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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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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소개했던
<그저 나이기만 하면 돼>를 기억하시나요?

아무 의지할 곳도 없었던
타국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항공사 승무원이 된 소유흑향의 이야기었죠.

그녀는 소위 말하는 금수저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포기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어려운 가정환경을 타고 났습니다.

그러나 언제가 희망과
도전이라는 단어를 놓지 않았고,
그로인해 기적과도 같은
나의 미래를 만들어 냈답니다.

"
생각해보면 나는 아직도 그렇게 철부지 같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안정감이 넘칠 줄 알았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방향감각을 잃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중이다. 결국,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찾아오는 흔들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붙잡는가에 정답 같은 건 없었다.
...
(중략)

지금 내가 내리는 결정이 불러오게 될 미래에 대한 책임은,
다른 누군가의 탓이나 덕이 아닌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귀속되는 의무다. 부모나 친구가 선택에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결국 마지막에 결정권을 쥐고 있는 이는 나 자신뿐이다.

"

혹시 지금 안주하고 멈춰 있지 않나요?
인생에 핑계거리가 많다면
이 이야기에 주목해주세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움직이지 않는다면 바뀌지 않잖아요?

내 안의 의욕과 도전정신을
끓어 오르게 하는 책
<그저 나이기만 하면 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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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온전히 나답게> 입니다.

삶을 ‘나다운’ 방식으로 꾸려나가려고 하는
한 사람의 고민과 생각, 크고 작은 다짐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작은 카페의 주인이기도 하고
칼럼을 쓰기도 하는 그녀.

그녀는 자신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취향, 기준,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아주 그녀답게 말이죠:)

그녀의 글은 솔직하고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합니다.
한 페이지를 읽으면 그 다음장을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석 달째 아이들 방학이라 미쳐버리기 직전이다.
그 와중에 일도 해야 한다.
‘봄맞이 대청소!’ 같은 발랄하고
시답잖은 기사를 쓴답시고
컴퓨터 앞에 5시간을 붙어 앉아 있는데

애들은 눈만 마주치면 개코원숭이처럼 싸워대고
(누가 누구에게 ‘똥꼬!’라고 하면 싸우는 이유가 된다)
그걸 또 일러 대고 짜증을 부리고 떼를 쓰고 이상한 퀴즈를 내고
원고는 한 줄을 나가기가 어렵고 급기야
눈에 초점이 흐려지고 뇌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느낌에
호흡이 가빠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이러다 야수처럼
옷을 쥐어뜯고 고함을 지르면서
창문을 깨고 뛰쳐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걸 꾹꾹 누르고(난 9년차 엄마니까) 매우 이성적으로 말했다.

“엄마 일 좀 하자. 정말 울고 싶다. 울고 싶어.
너희 할아버지 집에 가 있으면 안 되겠니?”

“엄만 내가 옆에 있는 게 싫은 거구나”

“아니, 그럴 리가. 절대 아니야.” (어떻게 알았지?)

다행히 아이들은 옆집으로 놀러 갔고,
곧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내 입에 버거킹 와퍼를 물려
짐승이 되는 것을 간신히 막았다.」

<온전히 나답게> p.54 중에서

 

삶이 어지럽다고 느껴질 때,
위대한 철학자의 거창한 말보다
친구의 진심을 담은 사소한 메시지가
우리를 울컥하게 할 때가 있죠.
이 책은 그런 친구의 메시지를 닮은 책입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삶을 살아도 좋을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유쾌하고도
‘작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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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책은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입니다.
여러분은 두려움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두려움과 마주하는 방법에도
좋은 방법과 나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 어떤 사람이 건너편에서
손뼉을 치며 걷고 있는 친구를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손뼉은 왜 치고 있어?"

친구는 대답했지요.
"코끼리를 도망가게 하려고"
"무슨 코끼리? 여긴 코끼리가 없는데."

"내가 손뼉을 쳐서 없는 거야."

... 어떠세요. 감이 오시나요?
우리 모두 살면서 언젠가
이와 비슷한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도
이 실체 없는 두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의 본모습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단, '가르치는 대상'은 바로,
부모와 교육자.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내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두려움 없이 맘껏 펼치도록 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가진 두려움도
살짝~ 작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죠?
다들 올해의 결심으로 다이어트를 꼽으셨나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어느새 벌써 여름이 코앞…ㅠㅠ
‘빼야지…뺄거야..빼야지…’
입에 달고 살지만, 오늘도 오른쪽엔
달다구리 커피 한 잔이 놓여 있네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스스로 자극되라고
오늘의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는 ‘건강’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으라차차
우리 운동합시다!

 

5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6년 05월 04일~2016년 05월 10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닥치고 데스런 우먼스
조성준 지음 | 건강 | 201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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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데스런 우먼스』는
저자 조성준이 이번에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간한 책.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말고는 해본 적이 없고,
여느 여성들처럼 굶는 다이어트만을 해왔던 아내와 함께
1년 6개월 동안 몸 만들기에 돌입했던 결과물이기도 하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백년 허리
정선근 지음 | 건강 | 2016년 12월 31일

2
『백년 허리』에서 저자는
요통과 허리 디스크의 비밀.
요통으로부터 해방되는 ‘백년 허리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상세한 운동 방법, 동작 자세, 주의 사항 등을
그래픽과 사진으로 세밀하게 소개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닥치고 데스런
조성준 지음 | 건강 | 2016년 02월 01일

3
『닥치고 데스런』은 저자 조성준이
지난 11년 간 25,000시간의 PT를 진행한 경험과
지난 5년 간 본인이 직접 몸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든
맨몸운동 프로그램을 엮은 책.
지난 11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조성준의 경험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
박서희 지음 최혜성 사진 | 건강 | 2016년 01월 15일

4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는
체육학을 전공한 전문가인 저자가 효율적인 운동으로
하루 5분 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고 전한다.
기본 체력이 있는 사람도,
어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운동 초짜도 스
트레칭으로 운동의 정석을 쉽게 터득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약보다 울금 한 스푼
서재걸 지음 | 건강 | 2016년 04월 20일

5
[서재걸의 해독주스], [슈퍼유산균의 힘] 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 서재걸 박사는
직접 경험하고, 수천 편의 논문과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울금의 무궁무진한 효능을 알려주는 이 책은
특별한 약 없이, 의사 없이 오직 울금 하나만으로
건강해지는 비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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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라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도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취업만 하면’
‘돈만 어느 정도 모으면’
‘애들 다 키워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힘든‘오늘’을 참고 견뎌보려 하지만,

더 멋지고, 성공한 삶을 사는 누군가를 보며
‘삶의 위시리스트’만 늘어 갈 뿐,
그‘언젠가’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듯 항상 바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하루하루를 초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입니다.

30년 이상 부처 사상을 연구해온 저자는,
많은 이들이 초조해 하는 이유를
‘이곳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것을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바로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초조해 하지 않고
이 순간의 즐거움을 찾아
나답게 사는 방법을
‘금강경’을 통해 제시합니다.

“세상은 고통의 바다이고,
인간은 어리석은 욕망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마음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뜻의 ‘금강경’은

깨지고 흔들리기 쉬운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삶의 지혜들이 가득합니다.

항상 바쁘게 살지만,
또 다른 무언가를 얻고 싶은 마음에 초조하시다면,

자꾸만 변하는 나의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해설”이라는 극찬을 받고
1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사람의 초조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 책,
페이융의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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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조차 없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은
테이블이 단 하나,
의자는 딱 여덟 개.
메뉴는 그날의
공기와 햇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식당의 출발은
한 남자의 개인 서재였습니다.

매일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밥 한 끼를 함께 나눠 먹었던
작은 공간이 입소문을 타더니
어느 날부터 많은 사람이 찾는
따스한 공간이 되었지요.

식당의 이름은 ‘장진우 식당’.
간판 하나 없는 이곳을 찾은 손님들이
주인 이름을 붙여 만들어 주었습니다.

장진우.
그는 누구일까요.

그는 하루키의 표현에 꽂혀
‘남자’ 스테이크를 만들고
제철 무화과를 먹고 싶어
전남 영암으로 달려가는 남자입니다.

또한 손님들의 러브레터를
대필해주는 켈리그래퍼이며,
책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즐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이지요.

그의 식당이 생긴 지 5년 후,
식당이 있는 이태원 경리단길은
<장진우 거리>라는
두 번째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식당에 이끌린 수많은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손님이랑 친구하고
같은 취향의 선물이 있으면 챙겨주고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가게 문을 닫기 전
직원들에게 야식을 만들어주고
자신이 더 많이 먹는, 재밌는 주인이 있는 식당.

따스한 밥 한 끼가 생각나신다면,

특이하지만 따스하고
색다르지만 편안한 곳을 찾으신다면,

우연히 들린 곳에서 필연의 인연을 만난 듯
설레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낯선 누군가와도 친구가 되어주는
이 작은 식당의 문을 열어보세요.

풍성하게 맛보는 삶의 메뉴와
레시피가 가득한 이곳,
<장진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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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글쟁이가 된 사람.

멀리 떠나서야
겨우 마음이 편해지는 이상한 사람.

바람 많은 날이면
펄펄 더 자유로울 수 있으니
참 다행이라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수많은 청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지 못해 몸살 나게 했던
여행산문집 <끌림>의 작가 이병률입니다.

친절하지도
자세하지도 않지만
여행지에 대한 느낌이 가득한
따스한 글 한 줄 때문에,

무심하게 찍은
사진 한 컷의 여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의 책에 용기를 얻어
여행 가방을 싸거나,
혹은 언젠가는 꼬옥
떠나보리라 마음먹게 되었지요.

멕시코, 캄보디아, 페루, 인도
파리, 케냐, 칠레, 중국 등
세계 100여 개국부터
서울, 충청, 경상, 강원 등
우리나라 전국 8도까지.

그는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사람에 대한 따스한 호기심을
놓지 않았습니다.
또,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길을 떠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지요.

“낯설고 외롭고 서툰 길에서
사람으로 대우받는 것.
그래서 더 사람다워지는 것.
그게 여행이라서.”

혹시,
이러저러한 이유나 합리화로
떠나고 싶다, 는 마음속 울림을
모르는 척, 하고 있진 않나요.

언젠가는 떠나야지,
마음만 먹은 채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진 않나요.

그가 길 위에서
손으로 기록한 글과
앵글을 통해 본 풍경들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차례차례 읽기보다
느낌 가는 곳을 펼쳐 읽다
잠시 덮은 채로 되새겨 볼 때
비로소
온전히 ‘그곳’의 시간이
느껴지는 한 권의 시집 같은
3권의 여행에세이입니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소장가치 충분한
연말 한정 문고판 세트
<이병률 여행 컬렉션>

도서정보(3권 41,500원 -> 25,650원)

여행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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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이 카피를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을 설레게 한
이 카피를 쓴 사람은 바로,
광고 전문가 박웅현 씨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활의 중심’
등의 주옥같은 카피를 쓰셨죠.

별것 아닌 것에서
별것을 발견해내는 그는
딸을 키우면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인생에 공짜는 없다.
두 번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세 번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준비만 잘하면
분명히 기회는 올 것을,

한 번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 번 졌다고 기죽지 말아야 함을,

인생은 정답이 아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이야기한 멋진 아빠, 박웅현.

그런 그가
딸에게 이야기하듯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인생이란 레이스에서
살짝 뒤처져 숨 고르고 있다면,

‘여덟 단어’로 제시한
삶의 나침반을 따라가 보세요.

그의 이야기는 분명,
인생을 대하는 진지한 시간을,
작은 것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줄 겁니다.

내 삶을 믿고 나아가게 해줄
인생 속 <여덟 단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힘차게 살 수 있도록,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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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반 이상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답했답니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까요.
만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다.”

지금의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어떻게 바라보고 다른 의미를 부여할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그의 저서 <행복해질 용기>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는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직 위한 방법을 담은
책 <행복해질 용기>를 추천합니다.

나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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