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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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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능력 차이로
연봉이 3배 이상 차이 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40대에 접어든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 160명에게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12가지 기술’을 나열해 놓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르라고 하였다.
놀랍게도 90퍼센트 이상의 졸업생이 고른 기술은,

글을 잘 쓰는 기술이었습니다.
자신의 얼굴보다 자신의 글이
더 많이 표현되는 시대에서
글쓰기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포스팅을 하기 전에
매번 모니터 앞에 앉아서
고민을 한답니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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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TV 뒤쪽부터 책장 구석구석까지
걸레질을 하고 나니까
왠지 새집처럼 깨끗해졌더라고요.

깨끗한 집을 보니
후련하고 상쾌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마음도 이렇게 깨끗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 뒤쪽부터 틈 사이 구석구석
쓰레기들을 치우고 먼지를 닦다 보면

슬프고, 초조하고, 괴로운 마음은 사라지고
인생이 한결 가뿐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에는 불필요한 쓰레기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혹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우지 않은 마음의 방이 있진 않나요?

일본의 저명한 심리 카운슬러이자
20년간 인생론을 연구한,
우에니시 아키라가 권하는
88개의 마음 청소법을 담았습니다.

어지럽혀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생을 가뿐하게 만들어주는 책,
<마음 청소> 입니다.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잘 지켜내고 있나요?

2016년 목표는 크지 않게 잡았었어요
굉장히…소소하고..쉬운 일이지만
1. 저금
2. 운동
3. 취미생활 만들기
어째.. 이뤄지고 있는 게 없네요ㅠㅠ
슬픈 현실
이런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이 성공할 확률은 8% 불과하다.
계획은 세운 사람들의 25%는 7일 안에 포기하고,
계획을 세운 사람들의 50%는 30일 안에 포기한다.
.
.
.
“2016년 아직 포기하긴 일렀다!”
이번에 들고온
베스트셀러 한줄

우리의 결심을 채찍질해줄,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x9791187165002아주 작은 반복의 힘‘ 한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아직 반도 안 왔어요 여러분,

아주 작고,
아주 가볍고,
아주 사소하게
그렇게 우리 느리더라도 성공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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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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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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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바꿔 나가라
종국에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지만
결국에는 큰 것을 얻게 된다.
크고 빠르게 변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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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단련할 때도,
타인에게 좋은 습관을 서서히 형성시킬 때도
작은 보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격려가 된다.
비용이 들지 않고 간편할뿐더러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적 동기를 강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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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조셉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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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다소 괴로운 일,
돌발적인 사건과 상황에
마음이 완전히 소모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우리의 마음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소모된 상태로 있지 않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약해져 있는 우리의 마음상태를 강한 마음으로
만들어 줄 생활 속 노하우들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소리를 듣고, 자신을 소중히 하며,
자기 안에 든든한 자신감을 기르세요.”

글 출처: 도서 <약해지지 않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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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라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도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취업만 하면’
‘돈만 어느 정도 모으면’
‘애들 다 키워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힘든‘오늘’을 참고 견뎌보려 하지만,

더 멋지고, 성공한 삶을 사는 누군가를 보며
‘삶의 위시리스트’만 늘어 갈 뿐,
그‘언젠가’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듯 항상 바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하루하루를 초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입니다.

30년 이상 부처 사상을 연구해온 저자는,
많은 이들이 초조해 하는 이유를
‘이곳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것을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바로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초조해 하지 않고
이 순간의 즐거움을 찾아
나답게 사는 방법을
‘금강경’을 통해 제시합니다.

“세상은 고통의 바다이고,
인간은 어리석은 욕망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마음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뜻의 ‘금강경’은

깨지고 흔들리기 쉬운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삶의 지혜들이 가득합니다.

항상 바쁘게 살지만,
또 다른 무언가를 얻고 싶은 마음에 초조하시다면,

자꾸만 변하는 나의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해설”이라는 극찬을 받고
1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사람의 초조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 책,
페이융의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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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입니다.
개강, 개학, 결혼, 취업 등
새롭게 출발점에 서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추워서 미뤄놓았던 다이어트, 여행 등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던 계획들은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두려운 마음도 들기에,

오늘도
‘할 수 없는 이유’를 100가지 정도 생각하며,
핑계를 만들고 망설이게 됩니다.

이렇듯,
다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막막하고 두려워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입니다.

16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강의해온 저자는,
목표를 끝까지 이루기 위해
‘생각’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말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막연한 꿈,
즉 비전을 통해 시작되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를 상상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본 사람보다
빨리 포기하게 된다고 말이지요.

이때, 바라는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걸림돌까지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4단계를 소개하며,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법,
나만의 동기를 찾아내어 자신감을 높이는 법 등
새롭게 시작하는 데 필요한
태도와 행동지침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앞서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싶으신가요?

“이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스펙 같아…”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또, 내가 시작할 때는 몰랐던 것들을
우리 아이에게는 알려주고 싶으신가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최고로 뽑는 명교수 티나 실리그가
실제 수업에서 사용한 프로젝트가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미래 안내서
책,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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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한 번씩 다 차본 적 있으시죠?

“아… 시간을 돌리고 싶어..”
“내가 왜 그랬을까?”

상사에게 한 말실수,
들통 나버린 거짓말,
적절치 못한 타이밍의 고백…

자려고 누웠을 때 문득
그 순간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이불 킥이 나오지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라고
외치고 또 다짐하건만…

대개 비슷한 일은
또 생기게 마련입니다.

후회가 부족했던 것도 아니고
다짐이 잘 못되었던 것도 아닙니다.

후회나 다짐을 한다 해도
우리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의 행동 패턴은
오랜 학습과 경험에 의해
고착화되어 잘 변하지 않지요..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예를 들어
마구잡이로 고함을 지르는 고객과 통화를 하거나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후배 직원을 보게 되면
순간적으로 나오는 우리의 반응이
그렇게 쉽게 고쳐지지 않으니까요.

이런 마음의 작은 수정을 돕기 위해
흔한 고민의 패턴을 담아
도움말을 풀어 놓은 이야기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사람을 얻는 기술을
우리가 흔히 겪는 상황을 통해 설명합니다.

“심한 질책을 한 뒤에는
반드시 다른 일로 칭찬하라”

“전화로 이야기할 때는
계속 웃는 얼굴을 해라”

때로는 이해하기보다
무작정 따라 해보는 작은 실천을 통해
내일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나의 마음과 남의 마음을 열어주는
인간관계의 연습과 실제.
책 <정말 재미있는 심리학 콘서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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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참기만 하는 당신에게

말발의 시대,
말 못하는 남자는 어쩌란 말입니까.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
어른들께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고
말 한마디의 무거움에 대해
실천해왔습니다..아니 실천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집안에서는 근엄한 가장으로
직장에서는 품위있는 상사로
친구들 사이에선 성공한 동창으로
보여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남자라고 스트레스 없을 리 없고
술을 핑계 삼아 마음속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흘려보긴 하지만
쌓여가는 답답함은 쉬 해결되지 않습니다.

장성한 아들딸들에게는 외면받기 일쑤이고
나이가 들수록 아내에게선 핀잔 듣기 십상입니다.

정년을 맞이하고 나면
품위를 지킬 직장도 없는데

예전의 당찬 자기 모습은 온데간데없어
급격히 우울해집니다.

정말 남자들은
집에서 숨만 쉬어야 하는 걸까요?

여자 셋이 모여 접시가 깨질 그런 수다,
남자에게 더 절실하다고
정신분석 심리 치료사인 박성만 소장은 강조합니다.

과묵한 남자와 과묵한 가정의 행복지수는
물어보나 마나 아니냐고 반문을 하지요.

수다 떨기는 마음을 치유하고,
창의력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인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세대의 절친에게 털어 높고 싶은 이야기
평생의 반려자와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어른이 되어 독립한 자식들과 함께할 이야기

이제는 묻어 두지도 참지도 말고
속 시원히 쏟아내야
중년에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수다에서 얻은 지혜!

그래서~
그렇구나!
또?

격렬한 리액션과 맞장구가 가득한
대화의 주인공이 되는 법,

오늘은 남자의 불안과 외로움을 치유하는
<수다 떠는 남자 >를 소개해 드립니다.

 

5 1112

다 같이 즐겁게
수다를 떠는 자리

이제 내 차롄가 싶어
기회를 노리다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신나게 썰(?)을 풀면 풀수록
사람들 반응이 싸늘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힐끔 눈으로 시선을 주고받거나
인상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제서야 ‘아차’ 하고
입을 다물어보지만, 늦었습니다.

침묵은 사라지고
대화는 다시 시작됐지만,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게 있습니다.

이 대화에 침묵이 찾아온 이유는

상대방이 하는 말에 트집을 잡고,
남의 말은 듣지 않으며
자기 이야기만 떠들어대는 등,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하지 않으면 좋은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말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말하며
대화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현성의 <하지 않으면 좋은 말>입니다.

저자는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첫 대화라고 합니다.

취미가 무엇인지, 집이 어디인지만
물어도 상대방의 성품이 드러난다고 말입니다.

자칭 대화의 하수(?)라고 말한 저자는
하지 않으면 좋은 말이 무엇인지,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말실수할까 두려워서
사람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사람들과 즐겁게 말하고 나서
후회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당신의 잘못된 대화법을 뒤집어엎을 책,
<하지 않으면 좋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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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들
잘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만 빼고 다 예쁜 것 같고
나만 빼고 다 성공하는 것 같고
나만 빼고 다 멋진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살지 못하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고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열등감이
건강한 자극제가 되기보다
좋은 직업, 멋진 배우자,
번듯한 집을 갖겠다는
천편일률적인 인생만을 꿈꾸게 합니다.

하지만,
치유심리학자인 김영아 교수는
자기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고

이를 위해서는
자존감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녀 역시 태어나자마자
코뼈가 없는 안면 기형으로
그리고 열두 살에는 끔찍한 기차 사고로 인한
극심한 피해의식과
예민한 성격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열등감이
공부에 집중하게 하였고
심리학자로서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현재도 그녀는
아픈 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본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더 도울 수밖에 없다고 말이지요.

결국, 기억에서 송두리째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가
지금의 나 자신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나를 부끄럽게 하는 모습을
망각 속에 묻어두지 말고
발전시켜서 괜찮은 나를
키워나가라고 조언합니다.

그녀는 인생에 기회가
세 번이 온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인생 그 자체가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말이지요.

오늘은
더는 바닥이 없는 절망에서도
삶의 의미를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나와 잘 지내는 연습>을 소개합니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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