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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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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인생에 짬짜면은 없다.

비록 마음속에 아쉬움은 있을지 몰라도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포기’와 ‘제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청춘1교시 중에서

[이책은]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에서 수많은 고민을 빅데이터로 채집해 우리 시대의 청년들이 어떻게 현실을 이겨내고 꿈에 다가가야 하는지 직설적으로 들려준다.
특히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는 청년들을 위해 현재 자신이 위치한 좌표가 어디인지, 그리고 자신이 닿아야 할 미래와 자신이 닿을 수 있는 미래가 어디인지 재빠르게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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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혈액형별 연애 유형’에 필적할 만한 신소재 구분법을 소개합니다. 사실은 ‘역사적인’ 유형입니다.

1. 원시형 (자연신형)

원시 시대는 나무도, 바위도 다 신이었습니다. 보통 ‘자연신’이라고 부릅니다. 폭풍은 분노였고 무지개는 용서의 신이었죠. 지금도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연신을 믿듯 실제로 혈액형을 믿습니다. 애인을 고를 때 혈액형을 보지는 않지만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 것입니다. 궁합도 이와 같겠죠?

2. 고대형 (신화형)

그리스 시대는 신화의 시대였습니다. 제우스, 헤라, 아폴론 등등 이런 신들이 인간 세상에 개입해서 온갖 사건의 원인이 됩니다. 다신교였습니다. 이 신들 하나 하나가 다 진리입니다. 그리스 시대에 연극을 통해 사람들한테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요즘은 연애의 신화가 없을까요?

아마 신데렐라나 인어공주, 겨울왕국의 엘사일 것 같습니다. 혹은 수 없는 드라마와 영화에 나왔던 캐릭터와 스토리가 현대의 신화를 만들어냅니다. 남자들도 자신만의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엑스맨이나 어벤저스에 나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사랑을 꿈꿉니다. 그리스 신화가 ‘운명의 신화’였다면 현대의 신화는 ‘낭만의 신화’입니다. 남자에게는 ‘영웅의 신화’입니다.

3. 중세형 (유일신형)

중세는 신만이 진리였습니다. 유일신을 믿었습니다. 중세처럼 말하자면 ‘사랑’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절대적으로 불변하는 사랑 아래에 남녀가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변한다고 말하지만 중세 유형의 사람한테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신을 믿듯 ‘완벽한 사랑’을 위해 남녀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이런 유형은 절대로 바람을 피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 근대형 (이성형)

근대에 들어서는 신의 자리에 수학이나 물리학 같은 이성의 학문이 ‘진리’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즉 과학이 세상의 모든 원리를 설명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중세 때는 이 모든 것을 신이 해결해주었습니다.

배우자를 고를 때는 ‘조건’을 따지게 됩니다. 이런 조건은 숫자로 나타나죠. 키나 연봉, 재산 등등 즉 숫자로 관계를 설명하게 됩니다. 근대 이성의 핵심은 수학입니다. 이런 사랑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도 하지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가까우신가요. 보통은 이 네 가지가 다 섞여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책에 있는 생각을 훔쳐와서 제 마음대로 연애 유형을 만들어봤습니다. (책에는 연애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가 훔친 책은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권입니다. 1권은 이미 베스트셀러에 올라있습니다. 1권이 못다한 이야기를 2권이 하고 있습니다.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다섯가지를 한 마디로 줄이면 아마 ‘인문학’일 것 같습니다. 인문학은 ‘사람에 대한 공부’입니다.

1권이 ‘시대와 사회’를 이야기했다면 2권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방정식입니다. 사랑, 인간 관계, 가족 관계 등 이것 저것을 넣어보면 답을 찾아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대세인 ‘인문학’에 우리 생활을 대입해보면 어떨까요?

교보 http://me2.do/FGRN9TKC
예스 http://me2.do/GajxE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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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몹시 보고 싶을 때

여러분은 증명사진처럼 정면에서

포착한 그/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나요.

아니지요.

정지된 사진처럼 고정된 그/그녀를

떠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그/그녀의

옆모습도,

다리도,

엉덩이도

떠올립니다.

그/그녀의 손길이 스쳤던

촉감도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그녀가

생동감 있게 그려집니다.

이것이 대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시선입니다.

(…)

피카소의 형상을 보면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지각하는 시선이 아니라

관습적으로 그래야 하는 시선으로

사물을 봐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이처럼 여러 개의 시점(視點)으로

대상을 지각하는 것은 대상의 본모습을

더욱 성숙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종우의 <예술 수업 : 천재들의 빛나는 사유와 감각을 만나는 인문학자의 강의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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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착한 캐릭터,

계모 언니는 나쁜 캐릭터…

신데렐라가

백마탄 왕자를 차고

흑마탄 기사랑 바람이나면?

동화는 가루가 되어버리겠지요.

이렇게 절대로 움직일 수 없는 캐릭터를

평면적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한 사람에게는 여러 모습이 있습니다.

그 모습 하나 하나 모아서 엮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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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위에서 본 왼쪽 눈,

오른쪽에서 본 코,

15도 각도에서 올려본 턱을

하나의 얼굴로 붙여 그립니다.

이런 것을 입체적 캐릭터라고 합니다.

피카소가 입체파인 이유이지요.

인간이 워낙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어

그것들을 합쳐 놓으면

딱 ‘괴물’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낯선 모습을

자기 안에서 발견하고

그것을 다 억누릅니다.

그리고 바깥에 내놓을 때는

원하는 것만 보여줍니다.

스스로 ‘사진’이 됩니다.

사실은 우리 모습은

괴물도 사진도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일 뿐입니다.

낯선 사람이라고 다 나쁠까요?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 한 때는

다 낯선 사람이었습니다.

내 안에 불청객이 나타나거든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요런 녀석도 있었군…’

55_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제가 보기에 귀하가
특히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교회가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귀하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인들의 신이
귀하처럼 믿음도 없고
믿으려 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 제게 물었습니다.

여기에는 근본적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있는데,

만약 누군가가 진지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호소를 하면
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죄라는 것은
자신의 양심에
역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심에 귀 기울이고
양심이 시키는 대로 따른다는 것은
사실상 우리가 선이나 악으로 느끼는
어떤 대상 앞에서
나름의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결정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나
불행이 좌우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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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JESUS CHRIST!!

141215_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네 형이 왔을 때 시험삼아 술 한잔을 마시게 했더니 취하지 않더구나. 그래서 동생인 너의 주량은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더니 너는 네 형보다 배도 넘는다 하더구나. 어찌 글공부에는 이 아비의 버릇을 이을 줄 모르고 주량만 아비를 훨씬 넘어서는 거냐?

이거야말로 좋지 못한 소식이구나. 네 외할아버지 절도사공은 술 일곱잔을 거뜬히 마셔도 취하지 않으셨지만 평생 동안 술을 입에 가까이하지 않으셨다. 벼슬을 그만두신 후 늘그막에 세월을 보내실 때에야 비로소 수십방울 정도 들어갈 조그만 술잔을 하나 만들어놓고 입술만 적시곤 하셨다.

나는 아직까지 술을 많이 마신 적이 없고 내 주량을 알지도 못한다. 벼슬하기 전에 중희당에서 세번 일등을 했던 덕택으로 소주를 옥필통에 가득 따라서 하사하기에 사양하지 못하고 다 마시면서 혼잣말로 “나는 오늘 죽었구나”라고 했는데 그렇게 심하게 취하지 않았다.

또 춘당대에서 임금을 모시고 공부하던 중 맛난 술을 큰 사발로 하나씩 하사받았는데, 그때 여러 학사들이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정신을 잃고 혹 남쪽을 향해 절을 하고 더러는 자리에 누워 뒹굴고 하였지만,

나는 내가 읽을 책을 다 읽어 내 차례를 마칠 때까지 조금도 착오없게 하였다. 다만 퇴근하였을 때 조금 취기가 있었을 뿐이다. 그랬지만 너희들은 지난날 내가 술을 마실 때 반잔 이상 마시는 걸 본 적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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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 부분을 읽을 때마다 혼자 웃습니다.
이 삼부자는 정말 술이 쎈거죠…
그러니까 그 중에 자기가 술 젤 세다고 자랑하는 게 아버지인거에요.
치사한 형은 동생의 주량을 고자질한 게 된거죠.

12월이 되면 술자리가 늘어날텐데요.
꼭 수십방울만 들어가는 술잔에 드세요~~^^
양주 드시라는 이야기겠죠?

그래도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요즘엔 교과서에도 실려있습니다.
정약용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열 여덟해를 강진의 유배지에서 살면서 자식들에게 꼬박 꼬박 희망을 적어서 보내줬던 책입니다.

슬프고 안타까워야 하는데 전 이 책만 보면 웃깁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소리가 많은,
그렇지만 근엄한 아버지 이야기거든요.

다산의 잔소리는 만만치 않지만 하나도 버릴 것은 없습니다.

2014년이 한 달 남았을까요?
아님 2015년이 한 달 남았을까요?

자꾸 세보며 확인하고 체크하지 마시고 (맘만 상하니 ㅜㅜ)
내일을 어떻게 살까만 생각해보기로해요~~^^

다산과 함께~~

40_파리의 심리학 카페

당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나서면
사람들은 당신을 비난할지도 모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잃는다는 것은
내 존재 가치를 잃는 것처럼
큰 위협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일을 했을 때에만 주어진 칭찬은
진정한 칭찬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것은 통제의 수단일 뿐입니다.
진정한 칭찬은 당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더 눈부시게 앞으로 나아가게끔
북돋아 주는 응원입니다.

진정한 칭찬은 편안한 동물원에 가두기 위해
주는 작은 보상이 아니라,

넓고 푸른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칠 수 있도록 하는 격려입니다.

모드 르안의 <파리의 심리학 카페-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그곳>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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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싶은 대로 해, 잘 할 수 있어!!’

이거 칭찬 잘못하면 절벽에서 미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절벽으로 떨어졌다면…

그 사람 잘못일까요?

칭찬한 사람 잘못일까요?

정말 중요한 건

절벽에서 떨어진 것도,

뒤에서 민 사람도

잘못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짜 잘못은 그것을 실패라고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절벽에서 떨어지고

온 몸의 상처를 입으며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성공이나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28_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사랑의 역사는 그 후에나 시작되었다.

그녀의 몸에서 열이 나는 바람에,
그는 다른 여자들에게 그랬듯이
그녀를 돌려보낼 수 없었다.

그녀의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앉자
불현듯 그녀가 바구니에 넣어져 물에 떠내려 와
그에게 보내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 은유가 위험하다는 것을
나는 이미 말한 적이 있다.

사랑은 은유로 시작된다.

달리 말하자면,
한 여자가 언어를 통해
우리의 사적 기억에 아로새겨지는 순간,

사랑은 시작되는 것이다.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서

1950년 대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의 한 마을에 젊은 신부님 한 분이 부임해옵니다.
이곳은 경제 사정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50%가 넘었죠.
도와주는 것으로는 해결이 나지 않겠다고 생각한 신부님은 자생력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당에서 기부자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기술학교를 설립합니다.

첫 졸업생은 11명입니다. 결과는 백수 11명의 탄생이었습니다.
알아봤더니 대졸이어야 취업이 가능하다고 해서 학비는 없고
주변의 명문대학의 청강생으로 11명을 입학시킵니다.

졸업을 했지만 청강생이라 졸업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신부님은 대학을 찾아가 반협박으로 졸업장까지 만들어 옵니다.

하지만 사정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성당의 기부자들에게 신부는 또 손을 벌립니다.

“돈 내세요. 공장을 하나 살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작은 난로 공장을 삽니다. 그 11명은 드디어 취직이 됩니다. 그런데 이 공장은 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11명이 조합을 만듭니다. 물론 신부님은 참여가 안되지요.
처음 만든 난로는 불도 꺼지고 고장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신부님은 그 난로를 기부자들을 찾아다니며 다 팝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난로를 사주면 우리 조합에서 당신네 농장에서 생산되는 야채를 사겠습니다.”

이 신부님이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 신부님입니다.

이렇게 한 신부님의 창업으로 그 유명한 몬드라곤 협동조합 연합체가 생깁니다.
스페인은 요즘 경기 불황으로 실업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단 한 명의 해고자도 없습니다.

연매출 30조원
직원 8만 명
716개의 특허
직원이 조합원으로 1인 1표 체제

얼마 전에 가장 중요 사업인 파고르 전자가 불황으로 파산했지만
수 천 명의 노동자는 한 명도 해고 되지 않고 다른 사업으로 전환배치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면 협동조합 내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기간에도 임금은 받습니다.

몬드라곤에서 예전에 가구 사업을 했다가 실패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업 실패를 당연히 받아들이고 다른 신규 사업을 할 수 있게 또 투자를 해줍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내부에 ‘노동인민금고’라는 은행이 있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신협이나 농협같은 은행입니다.

사장과 직원의 평균 임금 차이는 3~5 배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주주의 이익이 목표가 아니라 조합원의 사람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몬드라곤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돈을 쌓아놓는 법이 없습니다.
계속 신규 창업을 시도합니다. 그래야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의 고용을 늘릴 수 있습니다.

기업이기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받지만 매출이 떨어지면 임금을 스스로 깎아서 조합의 어려움을 같이 극복합니다.
이 조합에는 집을 지어주는 아파트 협동조합, 여행 협동조합 등 사람들의 생활 전체를 책임집니다.
호세 신부님의 창업 정신인 ‘연대와 협동’이 살아 있는 곳. 이들은 각기 다른 일을 하지만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오늘 북티셰가 굽는 빵은 50년 간의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역사가 그대로 살아있는 <몬드라곤에서 배우자>라는 책입니다.
혼자 생각하면 환상이지만 같이 생각하면 비전이 됩니다.

평생 직장이 없어진 지금. 부자는 없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p.s

축구팀 F.C. 바르셀로나도 선키스트도 협동조합입니다.
유럽 여행가면 싸게 쇼핑할 수 있는 쿱(COOP)도 협동조합입니다.
이탈리아 볼로냐 시는 대중교통에서 구두방까지 협동조합 도시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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