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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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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들을 봅니다.

SNS에서 맺은 친구 목록을 봅니다.

이 중에서 중요한 순간에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은 몇 명일까요.

‘아..내 주변에는
왜 인생에 도움되는 사람이 없나?’하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잘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탄탄한 인맥으로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것 같고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간관계를
오랫동안 유심히 분석해온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리웨이원’이라는
인간관계 전문가입니다.

리웨이원은
약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연구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될 수 있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무조건 인맥이 넓고,
아는 사람이 많은 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합니다.”
보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곁에 있어야 합니다.

내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도움을 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은 가까이 두어서
귀 기울이고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휴대전화 속에 있는 수백 명의 전화번호와
페이스북에 남겨지는 ‘좋아요’ 수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성장을 응원하고,
나의 발전에 기뻐하며,
나의 잘못을 꾸짖고,
나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진짜 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편이 되어줄 사람은 몇 명입니까?

진짜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 지혜가 담긴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입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사람을 찾는 지혜,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설렘북스배너수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책속의 한줄’ 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베스트셀러 책들의
좋은 글귀와 명언들을 소개할 거랍니다 : )

오늘은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첫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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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움 받을 용기’
공감글귀와 좋은 한줄들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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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지인의 수는 결콘 중요하지 않네.
중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와 깊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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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양반 두 사람이 집으로 가는길에
푸줏간에서 고기를 사게 되었다.

푸줏간의 나이든 백정은 이들을 맞이했다

“여봐라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그러지요”

함께온 다른 양반은 푸줏간의 백정이 천한 신분이기는 해도
나이가 들어 보여 함부로 대할 수가 없었다.

“여보게, 나도 한 근 주시게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전 양반에게 보다 공손한 태도를 취했다

그리고 저울을 넉넉하게 달았다
“야,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어째서 이사람 것은 많고, 내 것은 적단 말이냐?”
불같은 호령에도 사내는 태연했다

“아, 예 별 것 아닙니다, 그야 손님 고기는’여봐라’가 자른 것이고
이 양반님 고기는 ‘여보게’가 잘랐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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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지는 말게.
이것이 많은 사람이 빠지는 인간관계의 함정이지.

​잘못을 인정하는 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이 전부 패배는 아니야.”

 

얼간이_79

“​타인의 ‘인정’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얼간이_80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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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뒤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상사가 감정적이라서 힘들어요..
남편이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요..

위 고민은 모두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알프레드 W. 아들러 (Alfred W. Adler)’는
개인심리학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한
대표적인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성격’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라고 주장하였고,

이 ‘열등감’은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지
갖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유형의 열등감으로 모인
사람들 속에서 내가 힘든 것은 당연한 거죠.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여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카운슬링,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에 대해 그가 들려주는
‘실천적인 해결책’을 함께 들어볼까요?

“인간관계는 어차피 고민해도 소용없다
대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라”

그는 먼저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며,
당장은 아니라도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나를 막는 것은 항상 ‘나 자신’이지 않았나요?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혹시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와의 좋지 않았던 과거를
잊지 않고 지내오지 않았나요?

과거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항상 ‘현실의 자신으로부터 출발’하세요.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고민을 위해 고민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만 집중하세요.

내가 그들을 바꿀 수는 없어요.
그러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만 신경 쓰면,
그들도 나를 따라 점점 변할 거예요.

오늘 소개하는 책은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우리가 처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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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말했다.

‘네 안에 너를 멸망시킬 태풍이 있는가?’

나를 멸망시킨다는 건
바로 지금까지의 나,
자아 혹은 자의식의 성채를 무너뜨리는
힘의 도래를 의미한다.

그 순간,

‘신체의 역동적인 복합성’이 만개하게 된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사랑에 빠지면 우리의 신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전쟁과 평화를 경험한다.

혹은 들개처럼 날뛰기도 하고,
혹은 뱀처럼 똬리를 튼 채 독을 내뿜기도 한다.

그야말로 나 자신과의 전면전이 벌어진다.

이런 식의 폭풍을 체험할 수 있다면,
가히 운명적 사랑이라고 해도 좋을 터.

사랑을 통한
존재의 전이가
이루어지는 것도
바로 이 순간이다.

누구나 일생에 한두 번은
이런 심연의 폭풍을 경험한다.

문제는 그 절호의 찬스를
그냥 흘려보낸다는 거다.

사랑이라는 걸
대상의 문제로만 접근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받아 주는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등등에만 골몰하는 것이다.

요컨대,
오직 최종적 결과,
즉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
영원히 소유할 수 있을까, 없을까?
에만 집착한다.

따라서 거기에선 존재의 전이가 일어나기 어렵다.

존재가 뒤바뀌는 체험을 하려면
폭풍 자체를 충분히 음미할 수 있어야 한다.

폭풍이 내 몸의 세포조성을
전면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도록 몸을 맡겨야 한다.

고미숙의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 내 몸을 바꾸는 에로스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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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는 정신의학에서
환자를 상담하던 의사에게
환자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몸에서 몸으로 이어지는 전염처럼
정신적으로도 ‘전이’가 일어나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녀)가 나에게 ‘쾅’하고 부닥쳐 왔을 때
우리의 세포는 하나씩 살아나서
이리 저리로 옮겨다니며
새로운 위치를 잡습니다.

‘전이’를 통해 내가 바뀌어갑니다.

외부의 충격이지만
내 안에 새로운 힘으로 나타나서
나를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때 착각이 생깁니다.

내 안에 생긴 폭풍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의 영역에 생겨나는 힘입니다.

그(녀)가 만들었지만
내 안에 새로이 변형되서 ‘내 것’이 됩니다.

또한,

사랑이라는 심리적인 충격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가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전까지 없었던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거나
두려워서 도망가거나 다시 원래 모습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신도 관성이 있다보니 예전 모습을 지키려고 하지요.

이런 ‘착각’과 ‘관성’을 통해
자신의 변화에 대해 상대방의 탓을 하고(다 너때문이야!)
‘과거의 나’를 있는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예전에 더 행복했다고!)

내 안에 새로 생긴 힘은 이제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낯선 모습인 ‘나’에게도
적응이 안되는데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면?

결국 사랑은 주인을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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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니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지.”
“니가 그 사람하고 말해봐라. 그게 되나?”

종종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도통 내 진심을 몰라주는 상대방때문에 이야기하는 기회조차 놓치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관계들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모든 관계는 어려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미국에는 40년 간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고 상담해온 스탠포드 대학교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번즈’가 있습니다.
오늘은 번즈 박사가 수 만명을 상담하며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총 18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 리스트는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 누구나 쉽게 읽으며 정리할 수 있는 리스트입니다. 좋은 진단이 좋은 치료를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우리는 몇 개나 실수하고 있을까요?

1. 진실 따지기 : 자기는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고 주장한다.
2. 탓하기 : 모든 문제의 원인은 상대방 탓으로 돌린다.
3. 방어적 태도 : 자기 잘못이나 약점 잡힐 만한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한다.
4. 순교자 노릇 하기 : 상대방이 제멋대로 행동했기 때문에 자기가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5. 깎아내리기 : 다른 사람의 열등감이나 수치심을 자극하기 위해 거칠고 상처 주는 말을 내뱉는다.
6. 낙인 찍기 : 상대방을 ‘멍청이’, ‘인생 낙오자’, 혹은 이보다 더한 말로 부른다.
7. 비꼬기 : 행동, 말, 말투 속에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훈계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8. 반격하기 : 비판에 비판으로 맞받아친다.
9. 희생양 만들기 : 상대방을 문제 많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몰아간다.
10. 회피하기 : 대화의 초점을 피하거나 예전에 섭섭했던 일들을 끄집어낸다.
11. 자기 탓 : 남이 비판하지 못하도록, 먼저 자기가 형편없는 사람인 듯 행동한다.
12. 희망 버리기 : 온갖 노력을 해봤는데도 안 되더라고 주장한다.
13. 요구 늘어놓기 : 자기 뜻대로 상대방이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불평한다.
14. 부인 : 자기는 그 문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하거나, 화가 잔뜩 났으면서도 전혀 화가 안 났다고 주장한다.
15. 도와주기 선수 : 귀담아듣지 않고 충고를 늘어놓거나 도와주겠다며 나선다.
16. 문제 해결 선수 : 다른 사람의 감정은 무시하고, 그 사람이 겪는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나선다.
17. 수동적 공격 :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입을 삐쭉이거나 문을 쾅 닫아 버린다.
18. 독심술 오류 : 자기감정을 털어놓지도 않는데도 남들이 이를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기대한다.

데이비드 번즈 박사가 정리한 의사소통에서 흔히 범하는 오류 18가지입니다.

저도 만만치 않게 여러 가지 오류를 저질렀습니다. 조심 조심 가야하는데 말이죠.
제 상태에 대한 진단과 유형별 해결법이 번즈 박사의 책에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들을 쉽게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단, ‘나를 바꾸면 남들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방법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데이비드 번즈 박사의 <관계 수업> 입니다. 이 책은 방대한 인간관계의 심리를 백과사전처럼 다루고 있지만 어려운 단어는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실천법’도 상황별로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p.s.
저는 개인적으로 갈등 공포증과 분노 공포증이 많은 편입니다.
이 책에서 제가 뭘 무서워하는지 원인을 찾아 주었습니다. 사람을 피하지 않아야 삶에서 도망가지 않을 수 있더군요.

읽어보기 > http://me2.do/5YeRJE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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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남성에게 반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면,
늘 이런 대답을 한다.

“그 사람의 성품이 좋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게 좋다.”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처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을
표현했다는 점에서는 같다.

여성들에게 천 번도 넘게 질문했는데도,
대답은 여전히 이 세 가지로 귀결되었다.

안토니 보린체스,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기술 :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은 위한 ‘연애 교과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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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러움’같습니다.

과도함이나 어색함이 아니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나를 감싸는 남자.

남자 입장에서 보면
어떤 여자를 만나면 부자연스러워지고
어떤 경우에는 짜증도 납니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는
나도 모르게
딱 그녀와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럴 때 여자들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연애라는 것이 조건이나 외부 시선에 의해
억지로 끼워맞춰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 난폭한 남자도 토끼털처럼 부드러운 남자로 만들어 주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여자라도 모든 난폭한 남자를 순하게 만들지도 못합니다.

이렇게 무심한 남자에서 따뜻한 남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아마 이걸 보고 인연이라고 하겠죠?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나에게 다른 모습을 끄집어 내는 원인을 트리거trigger 즉 방아쇠라고 부릅니다.

남자가 변하고 여자가 저 남자랑 계속 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됩니다. 남자와 사랑에 대한 욕망을 심리학에서는 앵커 anchor 즉 닻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여자는 정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는 틀린 말이 됩니다.

남자는 항구고 여자는 배가 됩니다. 그 항구가 어떤 배가 들어올 지 모르지만 들어오는 배에 따라 남자는 바뀌게 됩니다. 다른 배를 다 내쫓고 그 배만 정박시켜놓습니다. 그렇게 여자가 자연스럽게 정박할 수 있도록 사랑하게 됩니다.

이 순간 사랑은 우연에서 필연으로 바뀝니다.

안타까운 것은 여자는 당분간 항해하지 않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자유는 없어지지만 거센 파도는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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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해졌고, 가까워졌고, 익숙해졌다.
그리고 딱 그 만큼
미안함은 사소해졌고,
고마움은 흐릿해졌다.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하고

베란다 귀퉁이에서 바짝 시들어버린
난초에게
때늦은 물과 거름은 소용없는 일이다.

관계가 시들기 전에
서로가 무뎌지기 전에 마음을 전해야 한다.

-응답하라 199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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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을 통해
당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동일하다.

바로 ‘부담감’이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중에서

[이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생존비책을 공개한다.
난세 속에서 황제와의 관계를 뛰어난 지략으로 극복한 고전 속 인재들의 리더십으로 가득하다.

3000년 고전에서 배우는 직장생활백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http://me2.do/xiQ6Ds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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