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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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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개월 수에 맞게 놀아주고
발달에 따른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시켜주고…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와
아동발달 전문가는 아이의 재능을 높이고 싶다면
핵심 능력 네 가지를 키워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것은 바로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

오늘은 소개할 책은
뇌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이 인성발달을 도울 수 있는
뇌과학 육아법을 담은 책입니다.

내 아이를 독립적이고
책임감있는 인격체로 키우고싶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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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해줘~”하며
작은 손바닥을 펼쳐 보이는 우리 아이.
“엄마, 이것 좀 봐!”하며
가을 낙엽을 주워오는 우리 아이.
“엄마, 어디 있어?”하며
아장아장 숨바꼭질하는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고,
그 곁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엄마는 행복합니다.

온종일 ‘엄마’라는 주문을 외우는
아이 곁에 함께 하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 때가 있지요.

혹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자꾸만 기회를 놓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도
의미없는 시간들로 보내고 있지 않나요.

자신을 사랑해야
아이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오롯이 나에게 충실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쓰윽, 스쳐 지나가는 시간과
그냥, 지나쳐버리는 행복을 짚어주는
엄마를 위한 다이어리북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나’를 미뤄둔 채,
엄마만의 시간만을 보내고 있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고, 일상에 지쳐있는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잊지 마세요”
엄마로서의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나를 위한 시간은 필수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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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모든 엄마의 초심이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클수록
아이를 향한 기대가 자꾸만 커집니다.

그저 아이들을 원 없이 뛰놀게 하고,
멀찌기에서 지켜봐주기만 하고 싶은데

언제부턴가 엄마인 나는
타인과 비교하고 불안한 마음에
내 아이를 다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고, 편안한 교육법을 선택한
한 엄마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 선행학습/조기교육에 폐해를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따라가고 있다면
– 내 아이를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그녀가 선택한 교육법과
부모로서의 삶의 마인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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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중,
김홍도의 ‘씨름’을 아시나요?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요?
다 빈치의 ‘모나리자’도 아시지요?

명화는 바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화 컬러링북, 명화 퍼즐에
폭, 빠진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명화’를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하면 어떨까요?

언어를 배우기 전 아이들은 특히
시각적 자극을 통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화를 직접 손으로도 만져보고
직접 귀로 듣고 마음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책 <돌잡이 명화>를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보듯 명화 작품를 보며
자유로운 감정표현과 함께
오감 자극을 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 아이가 수동적인 책 읽기 방식을 넘어
능동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요.

– 명화 작품을 만지고 듣고 보면서
뇌발달, 다중지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세이펜 활용은 물론,
앱을 활용한 에니메이션 감상도 가능해요.^^

아이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싶었다면
손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면
<돌잡이 명화 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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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소개하는 책은

<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입니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많이 하시나요?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말'을 통해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알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장 많이 듣는
'엄마의 말'이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은 엄마는

어떤 말이 내 아이를 크게 하는 지,
어떤 말이 내 아이를 움추리게 하는지
매번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20년간 약 9,000여 명에 이르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지켜본 
한 유아교육학자가 쓴 책입니다.

0세부터 6세까지
발달단계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때마다 어떻게 말해주면 좋은지
간단하고, 실천하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한 뼘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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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책은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입니다.
여러분은 두려움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두려움과 마주하는 방법에도
좋은 방법과 나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 어떤 사람이 건너편에서
손뼉을 치며 걷고 있는 친구를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손뼉은 왜 치고 있어?"

친구는 대답했지요.
"코끼리를 도망가게 하려고"
"무슨 코끼리? 여긴 코끼리가 없는데."

"내가 손뼉을 쳐서 없는 거야."

... 어떠세요. 감이 오시나요?
우리 모두 살면서 언젠가
이와 비슷한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도
이 실체 없는 두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의 본모습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단, '가르치는 대상'은 바로,
부모와 교육자.

우리 아이에게
용기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내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두려움 없이 맘껏 펼치도록 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가진 두려움도
살짝~ 작아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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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빅키즈 수학은
수학 그림책 입니다.

수학 그림책?
이게 뭘까… 낯선 분들도 계시지요.
저도 대체 이게 뭘까

수학 그림책이란 쉽게 말해서~
수학을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하여
수학적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예를 들면,
방귀 이야기를 들려주며
뿡뿡빵빵 방귀 소리의 규칙을 함께 찾거나
나무에 열린 과자 열매를 세어보며
자연스럽게 숫자놀이를 하는 것이지요.:)

스스로 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영유아 시기에는
수학적 오감 놀이를 경험하게 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국민 그림책이 된,
‘돌잡이 수학’을 경험해보셨다면
이미 감이 오실 거예요.

오늘 소개하는 ‘빅키즈 수학’이
바로 돌잡이 수학의 다음단계거든요.

누리 과정 영역과 함께
초등수학의 기초 과정을 꼼꼼히 담고 있고요.

가장 큰 특징은,
한 권 한 권 펼칠 때마다
마치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만지고 펼쳐보고 당겨보는
재미가 있다는 점인데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펼쳐보며 참 신기했다는
후기가 많은 그림책이랍니다.
(왜 우리 어릴 땐 이런 그림책이 없었을까요.)

내 아이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수학 개념을 심어주고 싶다면,
빅키즈 수학 그림책을 강추합니다!

P.S 참! ‘세이펜’으로도 이야기 듣기와
맵송 듣기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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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이의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후천적인 교육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요!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적절한 교육을 통해 영재로 키워낸
한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아이에 대한 불안감과
타인의 시선은 잠시 접고,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적절한 조기교육이 무엇인지
짚고 가게 해주는 책,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자녀 계획이 있는 부부,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부
같이 읽고 대화하면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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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책속의 한줄에서 소개하는
세 번째 책은 ‘초보 할머니’에 관한 책입니다.

주변에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되어
당황해하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난 아직 젊은데
내가 벌써 할머니가 되다니!’

기다리고 기대한 소식이지만,
정작, 이제 진짜 ‘할머니’가 된다는
생각에 복잡미묘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재치있고 현명한
한 프랑스 할머니는
‘할머니’가 된 복잡미묘한
그 마음을 백분 이해하며

할머니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손주를 키우는 데 유익한 정보를 담은30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데요,
바로 <초보 할머니 자습서>입니다.
엄마가 되는 과정을 연습할 수 없었지만
할머니가 되는 과정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손주를 맞이한 후에
일어날 다양한 일들을

미리 알려주는 프랑스 할머니의 이야기,

<초보 할머니 자습서>는
1. 첫 손주를 기다리는 분들께

2. 부모님께 임신소식을 어떻게 알릴까,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딱딱한 육아서가 아닌
선배처럼, 친구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내용으로
예비 할머니들께서도 쉽고 재밌게
페이지를 넘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될 초보 할머님들.
그 첫걸음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책속의 한줄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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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면 떠오르는 것,

바쁘다. 무섭다. 재미없다.
어색하다. 말이 안 통한다…

가족 안에서의
아빠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저 ‘돈을 버는 존재’로만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고리타분한 존재’로서
교감하기 힘든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지요.

여기,
조금 다른 아빠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가족 안에서 ‘주변인’으로만 지내던
그런 아빠였습니다.

언젠가 멋지게 성공하면
아이들과 못다 한 시간을 한 번에
다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살았던 그런 아빠.

하지만 어느 날,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이를 관찰하고
때론 책을 뒤지면서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순간’ 이
언제인지 알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옆에서
실패와 깨달음을 반복하며
10년간 좌충우돌 시간을 보냈지요.

오늘 소개할 책은
어설프게 아이와 함께하려다
무수한 실패를 겪고, 깨달음을 경험한 후
아이의 가장 든든한 조언자로 거듭난
한 ‘아버지’의 에세이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감정적 지지를 잘해줄 수 있다면,
아빠는 아이에게
넓은 시야로 큰 그림을 보여주며
선 굵은 역할을 해줄 수 있지요.

엄마와는 또 다른
든든한 조언자로서의
아빠의 자리를 찾고 싶다면

막연한 생각으로만
‘친구 같은 아빠’를 꿈꾸고 있다면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진 것 같다면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알려 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인생의 대선배이자
첫 번째 멘토인
<아빠가 알고 있는 걸 알려줄 수 있다면>

살면서 깨달은 아빠들만의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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