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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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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있습니다

딸로 나고 자라
사회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과 사람을 만나다 보니
그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일과 육아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녀는 참 잘 이겨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뒤를 돌아보니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삼성전기에서 21년을 일했더군요.

딸로 입사한 그녀는
21년 후, 엄마로 퇴사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주희,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의 작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일과 육아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딸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사회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한 남자의 성공 뒤에는
한 여자의 희생이 있다고 하고

한 여자의 성공 뒤에는
여자 셋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존재가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제3의 인물이든
‘밥하는 여자’, ‘아이 돌봐주는 여자’ 없이
성공한 여자는 없다.’

진실한 엄마의 이야기와

‘세상은 내 성장 일기에 관심이 없다.

소설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캐릭터를 죽일지 살릴지, 조연에서 준 주연급으로
줄거리를 수정할지 결정한다.’

장애물을 이겨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사회로, 가정으로,
혹은 다른 어딘가로 나아가는
모든 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오늘은 육아로 지친
초보맘, 육아맘, 워킹맘, 워킹대디.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베스트셀러 가정/ 육아 도서 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엄마, 아빠가 꼭 알아두어야 할
육아 팁들이 꾹꾹 담겨져 있으니,

모두 주목!

10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5년 10월 07일~10월 13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가정/육아 | 201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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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비디오식 구성을 통해 사진으로 꼼꼼히 보여주고,
임신, 출산, 육아를 단계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더불어 초보 엄마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
꼭 알아야 할 정보들도 실려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기시미 이치로 | 가정/육아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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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모의 칭찬이나 의지보다는
‘혼자 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엄마에게는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육아도서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자신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삐뽀삐뽀 119소아과
허정훈 | 가정/육아 | 201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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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증상별 대처법!
감기, 피부병, 소화불량, 설사 등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을 중심으로
증상별 대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록으로 붙인 예방 접종 시기와 신체발달 평균치도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준다.
#대한의사협회선정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순위 4위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정홍 | 가정/육아 | 201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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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목소리로 태교 동화를 읽어줄 때
아이는 훨씬 더 풍요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순수 창작 태교 동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의
후속작『하루 5분 아빠 목소리』는
아빠가 정서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10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엄마가 놓쳐서는 안될 결정적 시기
이임숙 | 자기계발 | 201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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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공부],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저자 이임숙이
3~7세의 아이들을 ‘결정적 시기’라고 명명하며
그 나이의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부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육아 지혜를 소개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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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의 막둥이 아들이 아침마다 제가 옆에 없으면 악을 쓰며 자지러질 듯 울어댑니다.
현재 49개월이구요. 위로 중학생 형과 초등학생 형이 있고, 저는 워킹맘이라 옆에 있어줄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애들 아침밥도 챙겨줘야 하고, 집안도 정리해놓고 출근준비를 해야 해서요.
조용히 상황을 설명해보면서 달래주기도 하고, 너무 심하게 운다 싶으면 화도 내봤는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모든 일을 자기에게 다 맞추라는 식이죠..
아빠도 필요 없고 형들도 필요 없다는 식으로 무조건 저만 찾아대는 통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네요.. 아직 어려서 엄마에게 의존하는 게 당연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일을 울고 떼쓰면서 해결하려고 하니 아이아빠도 짜증이 극에 달했고, 저도 아침마다 전쟁을 한바탕 치르고 출근하느라 진이 빠지네요~
어떠한 해결책이 필요한 걸까요?

이임숙 샘 : 안녕하세요?
아이가 우는 아침은 엄마에게 참 힘든 시간이죠.
게다가 엄마가 출근까지 해야 하는 워킹맘이라면 그 초조하고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가능하면 빨리 아이가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선 아이 마음부터 살펴 볼게요.

1. 한가지 질문 있어요.
49개월된 막내 아들은 무엇이 불안하고 두려워서 아침마다 떼를 쓸까요?
습관이 되어 버린 탓도 있겠지만 애초에 습관이 될 만큼 자주 심리적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이 되겠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서라 짐작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닐 것 같아요.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엄마와 떨어질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겨나질 않았기 때문이지요. 엄마랑 떨어지긴 싫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빠이빠이’ 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일이 먼저 일 것 같아요.

2. 성공경험에서 해결방법 찾기.
아이가 기분 좋게 엄마와 떨어진 날이 언제 인가요? 그 날의 아침은 아이가 잠에서 깰 때부터 뭔가 다르지 않았나요? 그냥 막연하게 ‘오늘은 웬일로 기분이 좋지?’ 이렇게 넘어가지 마시고 그날, 엄마가 아이를 깨운 방식부터 아침 식사 메뉴, 혹은 어린이 집에서 기대하는 일, 전날 행복한 기억 등 뭔가 아이를 기분 좋게 만든 뭔가가 분명이 있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그것이 아이가 울지 않는 아침을 보내는 핵심열쇠가 될 수 있어요. 성공한 날의 엄마의 말과 행동을 잘 찾아내어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래요.

3. 새로운 방법 시도하기.
유아기 아이의 심리적 특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아마 가족들 모두 아이를 달래기 위해서 하는 말은 아주 현실적인 말들일 거예요. 상황을 설명하고 달래고 화내는 일이 모두 그런 내용일 것 같아요. “빨리 밥 먹어, 어서 유치원 가야지, 엄마도 출근해야 해. 엄마가 할 일이 많아,,, “ 아마 수백 번을 말해도 아이에겐 전혀 먹혀 들지 않았을 거예요.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이 훨씬 더 크니 그런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이제 이런 현실용어는 잠시 접어 두세요.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랍니다. 유아기에 상상놀이를 많이 할수록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좋다는 건 모든 학자들이 강조하는 점이지요. 다만 일상에서 상상놀이를 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활용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나 좋아하는 그림책 주인공을 아이 마음으로 데려오세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어제 밤 꿈에 뽀로로가 나타났어. 엄마가 맛있는 밥 안 차려주면 엄마를 골탕 먹일 거래. 어떡하지? 빨리 밥 차려줄게요. 엄마 좀 도와줄래?”
“터닝 메카드가 아이 우는 소리 때문에 변신 하기가 어렵대. 집중을 해야 하는데 변신이 잘 안 된대. 우리 오늘도 잘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줄까?”
“엄마 마음속에 뭔가 꽉 차있어? 그게 뭔지 알아 맞춰볼래? 아, 실망이다. 못 알아 맞추는 구나. 하긴 엄마가 말을 안 했으니 몰랐을 거야, 가르쳐 줄게. 엄마 마음속에 꽉 차있는 건 바로 바로 너야! 네 마음 속엔 엄마 있어? 없어? 아, 엄마가 별로 없어서 그렇게 울었구나. 엄마가 네 마음속을 채워줄게. 꽉 채워져라 얍!!!
아이 손을 엄마 가슴에, 엄마 손을 아이 가슴에 갖다 대며 이야기 해 보세요. 이런 방법이 쑥스럽거나 어처구니 없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성공확률은 그 어느 방법보다 높아요.

<엄마의 말 공부> 에 있는 ‘어느 대학생의 편지’도 그렇게 워킹맘에게서 자란 아이가 엄마가 들려준 도깨비 이야기로 날마다 반복되는 엄마와의 이별을 아주 행복한 상상으로 잘 견디고 성장해 온 이야기랍니다.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는 엄마들이 많아 도움 주고 싶은 마음에 답변이 길어졌네요. 상상 속의 경험은 현실의 어려움을 훌쩍 뛰어넘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어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행복한 상상의 힘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책속의한줄_고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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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 생각보다 진짜 짜증나.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하는거야.
아빠나 엄마나 일하는 건 똑같은데!”

유치원에서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업무 때문에 당장 뛰어갈 수 없을 때
워킹맘은 가장 힘듭니다.

그리고 ‘일말의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인
남편 마저 퇴근이 늦다며
오히려 아내의 이른 퇴근만을 종용할 때
정말 서럽고 슬프지요.

이 시대의 워킹맘이라면 한 번쯤
아니, 두 세번 쯤은 경험했을 일.
누구에게 털어놓아도 해결되지 못할 일.

“누구든 열정에 불타는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30분 동안,
또 어떤 사람은 30일 동안,
그러나 인생에 성공하는 사람은
30년 동안 열정을 가진다.”

-에드워드 버틀러

여기, 미국으로 유학 간 남편을 대신해
홀로 두 딸을 키운 워킹맘이 있습니다.
스스로 불량엄마로 살았다고 고백하면서도
30년 동안 공직에 몸 담다 여성가족부 최초로
여성 차관의 자리까지 오른 열정의 엄마입니다.

무려 30년 동안 워킹맘으로 살아 온 그녀에게
공직사회 속 여자의 자리는 어떻게 채워졌을까요.
두 딸에게 있어 엄마의 자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녀가 쓴 책 제목이 바로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입니다.
매일 반복되고 또 재생되는 삶 속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지켜낸 담대한 엄마.
그녀는 이야기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 같은 사람은 아무 데도 없다.
이 세상에 나는 나 밖에 없다.”

아무리 둘러봐도 내 맘을 아는 이가 없을 때,
일, 육아, 살림..
어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그녀의 이야기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사회 속에서의 여자의 자리가 어디인지,
가정 내 엄마의 자리를 어떻게 지켜야하는지
담담한 충고와 공감어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어느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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