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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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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머금은 한줄테마]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봄내음 가득한 한줄을 나눠 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황경신,  밤 열 한시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 들 중’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만끽해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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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
그 뒤에는 반드시
‘평가’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나보다 잘났거나,
훌륭한 사람과는
비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비교해봤자,
내게 남는 건 씁쓸한 기분뿐이거든요.

김원의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중에서
.
.
.
왜 동창회만 갔다오면 기분이 나쁠까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기쁨은 잠시,
헤어질 땐 비참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 머리 속에는 정보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습니다.
그 창고는 단층이 아니라 빌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 친구는 3층,
이 친구는 5층,
쟤는 팬트하우스…

이렇게 사람을 층별로 나누어 넣어놓고,
만약 내가 ‘지하층’에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확 나빠집니다.

자연스레 사람을 세로로 줄을 세우고
자신도 한 층을 골라 들어갑니다.

반대로 내가 고층에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을 걱정해주게 됩니다.

그럼 아래층에 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아주 기분이 나빠집니다.

머리 속 빌딩을 무너뜨리는 건 어떨까요?

단층으로 만들어서
‘옆집 사람’으로 만들어야
우정도 인간관계도 편해집니다.

“이번에 삼성 들어갔다며?”
“아들이 서울대갔으니 술한잔 거하게 사야지.”
“그 일 하지말고 내가 자리하나 알아봐줄테니…”
“프라하 좋더라. 지난 달에…”

이런 말들이 횡행하는 자리에서
추억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말며,
남의 이야기에 의견을 함부로 붙이지 말며,
설혹 기분이 나빠지게 되면
나도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자랑 많이 하는 사람들은
내가 기분나빠하는 것을 보며
나 보고 열등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열등한 부분을 숨기고
우월함만을 드러내는 거지요.

남들 보라고~~^^

이렇게 쌓여가는 열등감 속에 살지 마세요~~^^

남들이 뭘하든
흠뻑 축하하고
같이 슬퍼하고
그가 하는 것을 응원해주세요.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의 윗층으로 올라가면?

‘더 많은 윗층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욕심은 계속됩니다.

이것이 천 억 부자가 더 많이 가지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p.s. 사랑시 올린다고 제가 연애하는 건 아닙니다 ㅜㅜ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연애를 하면(불가능하겠지만ㅜ)
북티셰에 올라오는 글은
다 철학아니면 경제학 뭐 이런 것들로 꽉 채웁니다 ㅋㅋㅋ

사랑을 못하니 사랑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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