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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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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그냥 버리면 될 것을
‘냉동’ 해서 버리고 있습니다.

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 먹지 않아도
언젠가는 먹을 것 같고,

입지 않는 옷도
언젠가는 입을 것 같고,

지금은 읽지 않는 책도
쌓아두면 일단 든든한 재산 같습니다.

더 넣을 곳이 없어진
냉장고를 바라보며,

“냉장고 한 대 더 사야겠다!”

짐이 주인인지, 내가 주인인지
헷갈리는 비좁은 집을 보면서,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 합니다.

그냥, 냉장고든, 집이든,
정리하고, 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말입니다.

최근, ‘미니멀 리스트’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인 사람을 뜻하는데요.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달라진 삶을 담은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소개합니다.

저자 역시
작은 메모지 한 장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옷장에 여섯 벌의 양복,
욕실에 액체 비누 하나,
침실엔 이불 한 채만 두고
모두 짐을 줄이자,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에너지를 쏟는 일,
인생을 보는 가치관까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생활의 짐을 줄이면,
마음의 짐도 줄일 수 있다는
미니멀 리스트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1. 짐이 가득 차 방 하나를 창고로 만든 사람
2.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건만, 또 입을 옷이 없는 사람
3. 홈쇼핑 채널을 돌리기 힘든 사람에게

미니멀리스트의 시각에서
내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추천합니다.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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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개그맨이
불안장애에 시달리다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늘 밝은 모습 같아 보였지만
‘불안’은 그를 조용히,
조금씩 옭아매고 있었죠.

여기,
그 ‘불안’ 때문에
아픈 나날을 보내는
또 다른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의
저자 김동영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와
깊은 불안과 우울로 오랜 시간 방황했지요.

그러다 우연히
한 의사를 만나 자신의 증상에 대해
천천히 짚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꼬박 7년 동안.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들은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죠.

그리고 진료실 안에서는 차마
드러내지 못했던 깊은 속내를 나누며
진료일지 그 이상의 것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불안과 싸운,
지금도 싸우고 있는
그가 내린 결론은 단 한 줄.

‘누구나 살고 싶어서 아프다’

이유 모를, 아무도 모를
마음의 감기를 견뎌내고 있다면,

두 남자가 써내려간
네모난 알약을 펼쳐 보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정신과 전문의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환자가
함께 쓴 책
<당신이라는 안정제>입니다.

P.S 마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쥐여주세요.

불안과 우울,
슬픔과 외로움을 가지고도
‘괜찮게’ 살아갈 수 있다고
책이 대신 말해줄 거에요.

나에게도 불안을 이기는 안정제가 필요하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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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오늘도 내 통장은
손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퍼가요~♡’

각종 카드사의
카드 대금 퍼가는 소리로 말이죠.

혹시 내가 사치를 하고 있나?
답답한 마음에 씀씀이를 체크해 봐도
대출금 납부, 보험비, 아이 학원비 등등
꼭 필요한 지출로만 빼곡합니다.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한데,
내 집 마련하고
노후 자금 모으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있는 걸까요?

여기,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원 수 80만, 무려 15년이나 된
‘짠돌이 카페’입니다.

빚더미에 올라 힘들어하는 사람부터
수십억 자산가까지
이들이 카페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돈으로부터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해서지요.

이들은
절약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경제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일상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알짜배기 노하우들을 전수해줍니다.

몰라서 못쓴다는 국가지원제도부터
수입만큼 보험료 낮추는 법 등
우리도 모르게 새나가던 돈들을
하나하나 짚어줍니다.

‘절약’하면
여기서 얼마나 더 궁핍하게 살라고?
겁부터 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문화생활, 가족과의 여행,
어려운 이들을 돕는 후원 같은
살면서 절대 절약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도 아는 게
이 ‘짠돌이’ 회원들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대출부터 갚아야 하는지,
집부터 사야 하는지,
생활비부터 줄여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통장 잔액 0원에서 억대까지 모은
42명 짠돌이의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책,
<짠테크 전성시대>를 추천합니다.

알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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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글쟁이가 된 사람.

멀리 떠나서야
겨우 마음이 편해지는 이상한 사람.

바람 많은 날이면
펄펄 더 자유로울 수 있으니
참 다행이라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수많은 청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지 못해 몸살 나게 했던
여행산문집 <끌림>의 작가 이병률입니다.

친절하지도
자세하지도 않지만
여행지에 대한 느낌이 가득한
따스한 글 한 줄 때문에,

무심하게 찍은
사진 한 컷의 여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의 책에 용기를 얻어
여행 가방을 싸거나,
혹은 언젠가는 꼬옥
떠나보리라 마음먹게 되었지요.

멕시코, 캄보디아, 페루, 인도
파리, 케냐, 칠레, 중국 등
세계 100여 개국부터
서울, 충청, 경상, 강원 등
우리나라 전국 8도까지.

그는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사람에 대한 따스한 호기심을
놓지 않았습니다.
또,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길을 떠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지요.

“낯설고 외롭고 서툰 길에서
사람으로 대우받는 것.
그래서 더 사람다워지는 것.
그게 여행이라서.”

혹시,
이러저러한 이유나 합리화로
떠나고 싶다, 는 마음속 울림을
모르는 척, 하고 있진 않나요.

언젠가는 떠나야지,
마음만 먹은 채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진 않나요.

그가 길 위에서
손으로 기록한 글과
앵글을 통해 본 풍경들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차례차례 읽기보다
느낌 가는 곳을 펼쳐 읽다
잠시 덮은 채로 되새겨 볼 때
비로소
온전히 ‘그곳’의 시간이
느껴지는 한 권의 시집 같은
3권의 여행에세이입니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소장가치 충분한
연말 한정 문고판 세트
<이병률 여행 컬렉션>

도서정보(3권 41,500원 -> 25,650원)

여행의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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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면 앞좌석 광고판을 ‘읽고’
식당에 가면 음식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이라도 ‘읽고’ 있어야 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화장실 갈 때도
뭔가 ‘읽을’거리가 있어야 허전하지 않고,
잠시 틈만 생겨도 스마트폰을 꺼내
뉴스 기사라도 ‘읽어야’합니다.

책을 ‘읽고’, 그 안의 의미를 ‘읽고’,
사람의 표정을 ‘읽고’,
사람의 마음도 ‘읽으려’ 노력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읽고”있는 것인지,
우리 마음속에는 ‘읽는’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기에
이처럼 읽으려 애쓰는 걸까요?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등의 ‘쓰다’로 기억되는
소설가 김영하가
“읽다” 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다” 를 이해하기 위해,
고전이라 불리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
우리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의 세계를 함께 읽으며,
탐험해나가는데요,

소설가 김영하가
문학작품을 읽는 사이,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화학작용에 대해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아~ 이것이 읽는 즐거움이었구나.
이래서 우리가 책을, 사람을, 마음을
읽을 수밖에 없구나.’ 공감이 갑니다.

최근, 출간한 산문집 <보다>, <말하다>에 이은
삼부작 완결편이기도 합니다.

글자만 보면, 의지와 상관없이,
‘왜 이렇게 읽어야만 하는 것일까?’ 궁금하다면?

책을 쌓아놓고 읽으면 왜 행복해지는지,
책을 손에 쥐면 왜 놓을 수가 없는지…

아이한테 왜 읽기를 강조하는지….
설명을 해주고 싶다면?

책, <읽다> 에서 이유를 찾아보세요.

소설가 김영하는 말합니다.

만약 어떤 형벌을 받게 되어,
읽기와 쓰기 둘 중의 하나만 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

쓰지 못하는 고통에 비하면,
“읽지 못하는 고통이 더 클 것 같다.”라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우리가 생각지 못하고 해왔던 행동,
‘읽다’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
김영하 산문, <읽다> 입니다.

 

김영하가 말해주는 책 속의 숨은 이야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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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이 카피를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을 설레게 한
이 카피를 쓴 사람은 바로,
광고 전문가 박웅현 씨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활의 중심’
등의 주옥같은 카피를 쓰셨죠.

별것 아닌 것에서
별것을 발견해내는 그는
딸을 키우면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인생에 공짜는 없다.
두 번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세 번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준비만 잘하면
분명히 기회는 올 것을,

한 번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 번 졌다고 기죽지 말아야 함을,

인생은 정답이 아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이야기한 멋진 아빠, 박웅현.

그런 그가
딸에게 이야기하듯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인생이란 레이스에서
살짝 뒤처져 숨 고르고 있다면,

‘여덟 단어’로 제시한
삶의 나침반을 따라가 보세요.

그의 이야기는 분명,
인생을 대하는 진지한 시간을,
작은 것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줄 겁니다.

내 삶을 믿고 나아가게 해줄
인생 속 <여덟 단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힘차게 살 수 있도록,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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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내년엔 운동 좀 해야지’
‘책 좀 읽어야지’
그리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야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과 조금 덜 불편했으면 좋겠고,
덜 상처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으로
기념비적인 인물이 된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관계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성공의 디딤돌이다.”

어떻게 카네기는 힘든 인간관계를
성공의 디딤돌로 만들었을까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다이어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핵심테마를
열두 달 코스로 심플하게 재정리한
<라이크 카네기 다이어리-북> 입니다.

카네기의 12가지 인간관계 원칙과

지금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다이어리 곳곳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가올 2016년의 목표는
이렇게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남기자.”

다이어리도 쓰면서
인간관계도 새롭게 하는
<라이크 카네기 다이어리북> 입니다.

P.S 다이어리 선택하실 때 궁금하시죠?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카네기 인간관계론 핵심 메시지 12
– 메시지 실천을 위한 워크시트 12
– DIY형 달력 시트 12
– 아이디어 메모장
– 인간관계 증진을 위한 서약서
– 메모장

내년에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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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부자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오백 명의 가난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 있으면,
전쟁을 부자가 되는 기회로 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아이러니하고 씁쓸한 현실을 꼬집고,
가려운 부분은 긁어주는
유쾌한 소설이 있습니다.

피에르 르메트르의 장편소설,
<오르부아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던 회계사, 알베르.
아버지와 의견 차이로 힘들어하던
부잣집 도련님, 에두아르.

평범한 두 사람의 인생은
전쟁에 참전하면서,
완전히 꼬이기 시작합니다.

생매장 위기에서
잘린 말의 머리에 남겨진 공기로
겨우겨우 살아남은 알베르,
그를 구하려던 에두아르는 포탄 파편에 맞아
얼굴 반쪽을 잃었습니다.

불구가 되어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그들에게 닥친 현실은
전쟁 영웅이 아니라,
또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쟁이었는데요.

자신을 희생한 군인은 갈 곳이 없고,
자본가들은 전쟁을 이용해
자본을 쌓아가는 이 위선적인 상황에서
세상에 복수를 꿈꾸며

두 젊은이는
전대미문의 대국민 사기 사건을 계획하는데…
이들의 계획은 성공했을까요?

전후의 부조리한 사회를
기가 막히게 풍자했습니다.

전 유럽 문학상을 휩쓴 작가 르메트르는
<오르부아르>로 문학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발하는 프랑스 최고문학상,
공쿠르상까지 거머쥐었는데요,

심사위원은
“이 시대에 출간된 가장 강력한 소설”이라고 평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50년은 고민해봐야죠…”라며,
55세에 소설가가 된 작가,
피에르 르메트르의 내공이 돋보입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프랑스 문학 특유의 심오한 철학과 유머까지,
프랑스에서 백만 부가 판매되었습니다.

책 <오르부아르>를 읽다 보면,
소설 속 이야기가 프랑스의 이야기인 것만은,
전후 사회의 이야기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회의 답답한 구조, 무엇이 문제인지
시원하게 긁어주었으면 하는 사람이라면?

흥미진진 전쟁의 서스펜스와
그 안에 사랑까지 느끼고 싶다면?

그러면서도 어렵지 않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소설을 찾고 있다면?

유쾌한 두 젊은이의 반란
피에르 르메트르의 장편소설,
<오르부아르> 입니다.

참, 오르부아르는
“잘 가요, 안녕”이라는 뜻입니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유쾌한 이야기에 빠지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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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로운 거 없어?

“그건 이미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우리만의 뭔가 없을까…”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는 시간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늘 펼쳐집니다.

대개는 뭔가 창의적인 것을
찾아오라거나 써오라거나
만들어오라는 것인데..

그게 갑자기
팡하고 떠오르느냐는 거죠
빈 노트 하나 펼쳐 놓고
수도 없이 썼다 지웠다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평소에 한줄 한줄 적은 메모들이
이런 고통을 해소해 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평범한 연구원이지만
3년 전 부터 시작한 메모 습관으로
자신의 업무와 삶에 찾아온 변화들을
몸소 느끼면서
메모 습관의 힘을 확인합니다.

저자 신청철은 메모란
“생각의 반응로이자
창의력의 원천이면 삶의 플랫폼이다” 라고 합니다.

그는 메모를 통해 생각의 자료를 모으고
모아놓은 메모를 훑어보며

서로 다른 시기의 그리고
서로 다른 주제의 생각들을 교차시키면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만드는 비결을 책에 담았습니다.

메모를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인생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책, <메모 습관의 힘>을 추천합니다.

일과 삶이 달라지는 메모의 힘을 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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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반 이상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답했답니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까요.
만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다.”

지금의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어떻게 바라보고 다른 의미를 부여할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그의 저서 <행복해질 용기>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는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직 위한 방법을 담은
책 <행복해질 용기>를 추천합니다.

나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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