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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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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또 딴생각하지!”

멍하게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다그치듯 물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나
책을 읽을 때,

종종 다른 생각에
푹 빠져있는 우리 아이.

괜찮은 걸까요?

항상 고쳐야 할 행동으로 여겨졌던
딴생각에 대해
다르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장을 기획해 낸
대통령의 카피라이터, 정철입니다.

그는 딴생각을 잘 활용하면
창의성의 원천으로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생각을 끊임없이 꼬리 물기 하여
전혀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는 힘.

그는 저서 <틈만 나면 딴생각>에서
딴생각을 나만의 무기로 만들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가 말하는 딴생각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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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속의 한줄 입니다.^^

미세먼지는 많지만, 봄은 또 오네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책들을 모아보고
구매하실 수 있는 공간을 오픈했습니다^^(짝짝짝)

도서를 구매하시면 저희가 직접 만든
앨리스 독서 기록 노트도 함께 드려요.

더불어 앨리스 북스토어에서 프리미엄 구매평을
남기시면 한분을 추첨하여
추천도서 1권을 보내드립니다.♡

책속의 한줄 북스토어 오픈 기념,
매주 책 추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게 해주는 심리 도서 6권을 추천해요.

이 책들을 읽고 조금 더 자신과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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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 『동급생』

15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은 분량이지만

세계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에서만 매년 10만부 이상 팔리는
현대의 고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을 읽고
많은 이들이 충격과 감동을 받았죠.

이 책은 소년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아직 10대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우정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며,

성인이 된 독자들에게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법한
소년 소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시면
분명 ‘아…’ 소리를 내시며 책을 덮으실 거예요.
추천합니다. <동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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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할 책은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나의 슈퍼히어로 뽑기맨>입니다.

허리를 다쳐 실직한 뒤 뽑기왕을 꿈꾸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웃픈’ 뽑기 역정을 함께하는
중학생 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나에게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지만
살다 보면 한 번은 겪게 되는
‘실직’, ‘질병’…

작가는 현실적인 고통을
유쾌하게 견뎌내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던 걸까요?

현실적이면서
위트있는 묘사때문에 그런지
지나가다 인형 뽑기 기계가 보이면
이 책이 자꾸 떠올랐어요.

분량도 적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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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시간이 지나도 오랜시간
잊혀지지 않는 문장들이 있죠.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게 썼다는 그
하지만, 그의 문장들을
온전히 흡수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읽을수록 달라지는
반짝이는 문장들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인 올해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 느껴보세요.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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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에세이 작가 사노요코.
여기 그녀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가 있습니다.

때론 솔직하게, 때론 삐딱하게
후회할지라도 나답게 살아가는
그녀의 유쾌함이 톡톡히 들어있죠.

예상치 못한 대담함과 엉뚱함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돌파해가는 모습이란…

참기 어려운 항암치료의 고통을
한류드라마의 연애감정에 푹 빠져 이겨내고,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려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넘치는 탐구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 똥을 너무나 자세히 관찰합니다.

세상에, 똥을요!

그녀는 이렇게 노인이 돼서도,
몸이 아프면서도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가지고
생생하게 살아갑니다.

“새싹이 하룻밤 사이에
1센티나 자란 걸 확인했을 땐 정말 놀랐다”며
공짜 기쁨에 행복해하면서 말이죠.

천진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소박한 일상의 기쁨을
듬뿍 느끼면서 산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부러워집니다.

요코 할머니처럼 살면
힘든 세상살이지만
즐겁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읽다보면 내 일상까지 즐거워지는
요코 할머니의 이야기
<문제가 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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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하다가 뒤척뒤척
동이 터오는 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멍해본 적도 있고요.

사람은 이렇듯 참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죠.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 비우기의 대가
스님 히라이 쇼슈가 말을 겁니다.

내 안의 진짜 소중한 것을 찾으라고
그럼 더이상의 고민은 없을꺼라고 말이죠.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속에 담긴
소중한 것을 찾는 9가지 방법 같이 볼까요?

0 412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엄마인 나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귀엽기만 했던 아이의 질문은
엉뚱함을 넘어서 복잡하고
철학적인 의미까지 담아내
엄마인 나를 곧잘 당황하게 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는
엄마 마음을 읽은 아이와
언제부턴가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인문학자 엄마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인문학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고민하는 아이를 둔 부모와
그에 잘 응답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입니다.

그녀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내 아이도 그랬다”고.
“나도 서툰 부모였다”고.

수많은 책 속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대답을
찾지 못한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525

어느 작가가 인생을
이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고 해요.

“사람은 태어나서
고생하다 죽는다.”

씁쓸하지만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살다보면 견뎌야할 것이
참 많기 때문이지요.

여기,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책 속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0대인 저자는 오랜 세월 자신을 일으켜주었던
문장들을 차곡 차곡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냈습니다.

베테랑 라디오 작가답게
그녀의 글은 서서히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보듬어진 것 같습니다.

그녀가 전하는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
한번 들어보실래요?

책 자세히 보기> https://goo.gl/L1a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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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사람이랑은 항상 이런식으로 대화가 될까?”

연인, 배우자, 부모, 동료, 자녀 등
유난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하지만
여지없이 다툼으로 끝나버리죠.

멈출 수 없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한국저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크리스텔 프티콜랭.

프랑스의 심리학자인 그녀는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으니
굉장히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뻔하고 진 빠지는 갈등을 끝내 줄
솔루션 <나는 왜 네가 힘들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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