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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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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중고등학교 때
고전을 읽고
독후감이나 감상문을 쓰라는 숙제는
꽤 큰 고통이었을 때가 많았습니다.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이나
앙드레지드의 ‘좁은문’ 도 그렇고,
‘한비자’나 ‘논어’ 같은 명저들은
왜 그렇게 다 지루하고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는지
감상문은커녕 책을 끝까지 읽는 것이
정말 커다란 숙제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것은
같은 책을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게 되면
아니 이 책에 이런 의미가 있었나
하면서 적잖이 놀랄 때가 있습니다.

타고난 본성도
습관에 의해 변한다던 ‘논어’의 구절도
사회에 나와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보면서
또 다양하고 난처한 일들을 겪으면서
서서히 마음에 와 닿게 되나 봅니다.

요즘 주변에서
고전이 좋다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됩니다.

그리고 나도 한번 읽어보겠다는 생각에
고전을 다룬 책을 꺼내 들어도 봅니다.

하지만 정말 고전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을 준비가 안 되어있다면

중고등학교 시절
고전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때처럼
오랜 지혜들은
컴컴한 저 벽 넘어 어디엔가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기 이전에
나를 준비 시켜줄 책,

시대를 뛰어넘은 스승들의 지혜를
내 삶에 배어 나오도록
이끌어 줄 책을 소개합니다.

<말공부>의 저자로 유명한, 조윤제의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오래된 지혜가
여러분의 인생 후반전에
큰 힘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삶의 저력은 오래된 지혜에서 나온다,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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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을 통해
당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은 동일하다.

바로 ‘부담감’이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중에서

[이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생존비책을 공개한다.
난세 속에서 황제와의 관계를 뛰어난 지략으로 극복한 고전 속 인재들의 리더십으로 가득하다.

3000년 고전에서 배우는 직장생활백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http://me2.do/xiQ6Ds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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