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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자기계발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잘 지켜내고 있나요?

2016년 목표는 크지 않게 잡았었어요
굉장히…소소하고..쉬운 일이지만
1. 저금
2. 운동
3. 취미생활 만들기
어째.. 이뤄지고 있는 게 없네요ㅠㅠ
슬픈 현실
이런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이 성공할 확률은 8% 불과하다.
계획은 세운 사람들의 25%는 7일 안에 포기하고,
계획을 세운 사람들의 50%는 30일 안에 포기한다.
.
.
.
“2016년 아직 포기하긴 일렀다!”
이번에 들고온
베스트셀러 한줄

우리의 결심을 채찍질해줄,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x9791187165002아주 작은 반복의 힘‘ 한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아직 반도 안 왔어요 여러분,

아주 작고,
아주 가볍고,
아주 사소하게
그렇게 우리 느리더라도 성공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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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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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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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바꿔 나가라
종국에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지만
결국에는 큰 것을 얻게 된다.
크고 빠르게 변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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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단련할 때도,
타인에게 좋은 습관을 서서히 형성시킬 때도
작은 보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격려가 된다.
비용이 들지 않고 간편할뿐더러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적 동기를 강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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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조셉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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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라는 노래 가사처럼
오늘도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취업만 하면’
‘돈만 어느 정도 모으면’
‘애들 다 키워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아,
힘든‘오늘’을 참고 견뎌보려 하지만,

더 멋지고, 성공한 삶을 사는 누군가를 보며
‘삶의 위시리스트’만 늘어 갈 뿐,
그‘언젠가’는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이렇듯 항상 바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하루하루를 초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입니다.

30년 이상 부처 사상을 연구해온 저자는,
많은 이들이 초조해 하는 이유를
‘이곳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것을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그는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바로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초조해 하지 않고
이 순간의 즐거움을 찾아
나답게 사는 방법을
‘금강경’을 통해 제시합니다.

“세상은 고통의 바다이고,
인간은 어리석은 욕망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마음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뜻의 ‘금강경’은

깨지고 흔들리기 쉬운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삶의 지혜들이 가득합니다.

항상 바쁘게 살지만,
또 다른 무언가를 얻고 싶은 마음에 초조하시다면,

자꾸만 변하는 나의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해설”이라는 극찬을 받고
1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사람의 초조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 책,
페이융의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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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람들은
당신의 꿈을 어리석고
이미 늦은 것이라 부정할지 모른다.

그러나 진정한 삶이란,
생존만이 존재하는 것이아닌
의미가 존재하는 것.
우리가 ‘살아간다’라는 것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그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다.

도서 <파이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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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즐겁게
수다를 떠는 자리

이제 내 차롄가 싶어
기회를 노리다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신나게 썰(?)을 풀면 풀수록
사람들 반응이 싸늘합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힐끔 눈으로 시선을 주고받거나
인상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제서야 ‘아차’ 하고
입을 다물어보지만, 늦었습니다.

침묵은 사라지고
대화는 다시 시작됐지만,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게 있습니다.

이 대화에 침묵이 찾아온 이유는

상대방이 하는 말에 트집을 잡고,
남의 말은 듣지 않으며
자기 이야기만 떠들어대는 등,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하지 않으면 좋은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말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말하며
대화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현성의 <하지 않으면 좋은 말>입니다.

저자는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첫 대화라고 합니다.

취미가 무엇인지, 집이 어디인지만
물어도 상대방의 성품이 드러난다고 말입니다.

자칭 대화의 하수(?)라고 말한 저자는
하지 않으면 좋은 말이 무엇인지,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말실수할까 두려워서
사람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사람들과 즐겁게 말하고 나서
후회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당신의 잘못된 대화법을 뒤집어엎을 책,
<하지 않으면 좋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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