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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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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 <귀향> 들어보셨나요?

일본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그림을
시작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또 고쳐
14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20만 위안부 소녀들의 영혼을
집으로 보내주고 싶었다는 조정래 감독.

오늘 소개할 책 <몽화>도 그러한 작품입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떠밀려
친구도 고국도 잃어버린 세 소녀…

소설 <덕혜옹주>에서
역사와 사회 속에서 잊힌 채 상처받는
영혼들을 위로해왔던 작가 권비영은
오랜 고민 끝에 이 소설을 내놓았습니다.

무거운 얘기가 될 것 같아
저 역시 읽기를 몇 번이고 망설였지만,

권비영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묘사로
책을 읽는 동안은 잠시 현실을 잊고
1940년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다가 책을 잠시 덮을 때면
세 소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라고요.
소녀들을 위로하는 저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1940년, 모든 걸 잃어도
절대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세 소녀의 이야기

권비영의 <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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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늘 풀기 힘든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

두 사람만의 일이라서,
주변에 털어놓기는
왠지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해
끙끙 앓다 마음에 곪은 자국도 많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사나,
나만 이런 고민을 하나…’

고민하면서도 여전히 말을 꺼내볼
용기조차 생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한 여자가 사연 보따리를 내놓았습니다.

수백 명의 사랑 고민을 함께해온
칼럼니스트 곽정은.

그녀는 자신에게 온 편지들과 조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기로 합니다.

문제를 파고드는 속 시원한 분석력과
자신의 실패 경험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만큼이나
그녀의 조언도 고마울 정도로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와 우리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언제나 어긋나기만 하는
나의 사랑을 성장시킬 조언을 담은 책

곽정은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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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요즘 이 드라마에
푹 빠진 분들 많으시죠?

사건을 분석하고 파헤치며 알아가는
사람과 관계의 진실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이런 한 편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듯
한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소설이 있습니다.
추리소설 <음의 방정식> 인데요,

이야기는 중학교 ‘피난소 캠프’에서
반장을 맡았던 아이가
새벽, 무단으로 캠프장을 빠져나가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그 이유를
담임 선생님 때문이라고 말하는데요,

밤 11시,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갑자기
과제 하나를 냈다는 것입니다.

“실제 피난소는 이렇게 편하지 않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더 나쁜 상황을 생각해 볼까?”

그리고 매우 불편한 질문을 꺼냅니다.

“최소한 누구 하나는 희생되어야
나머지가 살아남을 수 있다.

자, 누구를 희생시킬 건가?
장난치지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
살아남을 여섯 명과 희생될 한 명을 정하는 거다.”

중요한 것은, 여기까지가
그저 아이들의 진술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담임 선생님은 그런 말을 한 적도
11시에 아이들을 찾아간 적도 없다고
답했기 때문이지요.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소설이 시작됩니다.

거짓말을 하나씩 지워갈수록
보는 마음도 쥐락펴락
전개가 조금도 늘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 소설로,
출판 전부터 이미
예약판매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죠^^

또 장르를 떠나
사춘기를 보내본 어른이라면,
누구든 이 소설에 감정이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숫자를 넣어도
‘마이너스의 답’이 나올 수밖에 없는 공식,
알고 계시나요?

“음의 방정식”

조합부터 잘못되었다는 그 공식을
제목으로 가진 소설, <음의 방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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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반 이상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답했답니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까요.
만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다.”

지금의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어떻게 바라보고 다른 의미를 부여할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그의 저서 <행복해질 용기>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는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직 위한 방법을 담은
책 <행복해질 용기>를 추천합니다.

나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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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살 수 없는 삶입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고,
내 짝을 만나면 행복할 것 같고,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행복할 것 같지만,

‘억만장자’가 되어도
‘천생연분’을 만나도
‘아이가 전교 1등’을 해도
행복을 느낀 만큼
불행 또한 찾아온다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
평범하고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할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고 불행을 작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수한 입담으로 시종일관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로
통하는 장경동 목사입니다.

‘어떤 것을 가져 보면 별것도 아니고,
먹어 보면 별것도 아니고,
실제로 경험해 보면 별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루어지면 기뻐하는 게 아니라,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기뻐하세요.
삶이 더 행복해집니다.’
-본문 중에서

그의 이야기 속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것.

스스로에 대한 ‘기본 예의’,
잘 지키고 계신가요.
혹시 세상의 시선 때문에
‘타인에 대한 예의’만
차리고 있는 건 아닌지요.

지금 당신이 누리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절실히
원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모르고 있었기에 더 실천하고 싶은
인생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주는 것’ 입니다.

타인이 정한 행복과
스스로 정한 불행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시간을
바로 잡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남아있는 내 삶의 길을
조용히 안내받아보세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인생을 사는 방법,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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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을 듣는다는
사춘기 아이들을 둔 한 엄마를 만났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 알고 싶어요?
내 아이를 직접 상담하고 싶어서요?“ 라는 질문에,

“아니, 그것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아이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면,
내 마음이 좀 치유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라고
답하더군요.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상처받을까 전전긍긍하는 사이,
엄마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고 있습니다.

못 해줘서 미안하고,
잘해준다고 하는데도 미안한 엄마 마음.

엄마는 자식을 낳는 순간, 죄인이 되는 걸까요?

‘다친 엄마 마음은 추스르면서,
아이에겐 부족함 없이 사랑을 줄 방법..
어디 없을까?‘

답답해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가 펴낸

아이를 위한 심리학 입문서입니다.

육아에 직접 동참한 아버지이자,
육아에서 느껴지는 현실의 벽과
상처받는 엄마들과 직접 만나며 느낀 것을
심리학자이자, 인생 카운슬러로서 풀어냅니다.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사례별로
직접 적용해보기 쉽도록 설명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어려서,
머리가 굵어지니, 또 굵어진 대로,
독립할 때가 됐는데.. 여전히 의존적이어서….

아이도, 엄마도 지쳐가고 있는
평생이 초보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입니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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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80세 이상 노인들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질병.
바로 <치매>입니다.

내 아버지가 치매를 겪는다면
유일한 자식인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알츠하이머인
82세의 아버지를 옆에서
‘간호’한 한 작가가 있습니다.

저자는 젊은 나이에 어머니와
사별 후, 오랫동안 혼자였던
아버지를 보살폈습니다.

그는 간호하는 내내
오로지 간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간호 부담을 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트러블 없이
최대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미움받을용기 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던 작가는

치매 아버지를 간호하며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했습니다.

또한,
‘간호’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와
그들이 겪는 상황, 대처하는 방법 등을 고안하면서
병든 아버지와 진지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놓았습니다.

부모님 연세가 많아
노년생활과 건강이 걱정될 때,

현재 누군가를 ‘간호’하며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앞으로 내가 ‘간호’할 처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될 때,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줄
#아버지를위한상처받을용기 입니다.

아버지의 한없이 넓던 등이
어느 순간 메마르고 좁아 보인다면,

병원에 계시는 누군가가
마음속으로 떠올랐다면,

물음표투성이였던 아버지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되었다면,

지금 바로, 책을 펼치고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상처받을 용기를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10월 첫 날,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리는 목요일입니다

추석 연휴도 지나고,
괜시리 제 마음도 헛헛해지네요.

자 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14번째 시간,
책 제목부터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베스트셀러 에세이
이석원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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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소중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주고
다른 사람은 해주지 못하는 이해를 해줌으로써
오직 내게만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가치란,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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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많은 이들이 이 삭막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서
살 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도시를 떠나서 사는
삶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
나를 쓸쓸하게 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숨 쉬며
어디에선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곳.
도시가 좋아요.

나를 쓸쓸하게 하는 이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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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랑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가끔이 아니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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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니.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시선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내게 알려준 것도 너였지.
너는 그렇게 사려 깊은 사람이었는데
그런 너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배려는
너무도 적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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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세계가 넓길 바란다.

내가 들여다 볼 곳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가끔은 세계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더라.

그러니 상대의 입장에서
내가 품은 세계는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도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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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뒤를 돌아보니
준비 없이, 막연한 마음으로
내 아이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그냥,
엄마가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물 흐르듯
저절로 엄마가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막막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고
한고비 넘기면 또 한고비가
나타나 참 힘들었습니다.

늦은 새벽,
이유 없이 우는 아이를 안은 채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렸고

도리질하며 젖병을
거부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 가득 안타까워했습니다.

간신히 순간순간을
모면하며 견뎌낸 엄마.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인 나는,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가 반항할 때,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아이가 공부를 안 하려 할 때,
아이가 일부러 혼날 행동을 할 때.

엄마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인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오늘 소개할 책은
#미움받을용기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가 쓴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입니다.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책을 쓴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혼내지 말자.”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혼내는 것 대신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아이를 대등한 존재로
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고
용기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며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겪고도 남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구체적인 솔루션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나름 잘해준다고 했는데
사소한 것에 토라져
“엄마, 미워!”를 외쳤던 우리 아이.

그 한마디에 불끈하며
“나도 너 미워!”라 말했던 엄마.

이제는 내 아이를 위해 ‘기꺼이’,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입니다.

엄마를 위한 엄마가 될 모두를 위한 책,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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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주인공의 반전은
묘한 대리만족을 주기도 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자수성가하여
보란 듯이 성공하기도 하고,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인생의 반전을 꾀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야식 안 먹기, 지각 안 하기, 운동하기 등
누구나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이것을 행동에 옮기고
꾸준히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반전을 뜻밖에
쉽게 실천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야마모토 노리아키라는
일본의 세무사인데요.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생활에서 독립하여 개인 사무실까지 내었습니다.

연봉도 3배 가까이 올랐는데
여가시간은 오히려 늘었다고 하네요.

그가 말하는 인생의 반전은
꾸준하게 지켜온 <아침 1시간 노트>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문득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세무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지만
타고난 게으름과
떨쳐버리기 어려운 기존의 습관 때문에
매번 낙방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첫 한 시간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몰라보게
효율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뇌가 가장 잘 작동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단 한 시간!

노리아키는 이 시간에
자신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일들을 적어두고
꾸준히 실행하였습니다.

밤에 일하는 누군가에게 ‘아침 1시간’은
늦은 오후가 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술자리나 회의나 외근 등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하루 1시간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인생도
<아침 1시간 노트> 를 통해
드라마처럼 인생의 반전을 끌어내 보세요.

‘인생의 반전을 이끄는 9가지 필살기’를 소개합니다^^

하루하루의 실천이 인생을 바꾼다,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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