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 선생님의 특강수업

[의욕만 앞서는 요리허당인 당신에게] 다정 선생님의 특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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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금은 얼마나 넣어야 돼?”

“응~ 그냥 넣는둥 마는둥 하면 돼.”

…?

이건 넣으라는 걸까요, 말라는 걸까요? ㅠㅠ

‘적당히, 약간, 조금,
한 줌, 톡톡, 살짝 몇 방울…’

이런 말들은 요리 초보자에겐
가장 어려운 ‘계량법’입니다.

이런 애매한 계량법은
귀로 들을 때는 쉽지만
막상 따라 하려면 냄비 앞에서
‘멈칫’하고 망설여지게 되지요.

요즘 TV에 나오는 셰프들처럼
거창한 음식을 하는 것도 아닌데
상차림은 매번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까요.

도통 늘지 않는 솜씨에
손님접대가 가장 어려운
요리허당 주부님들과

집들이를 앞두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새댁님들,

또, 결혼을 앞두고
알팍한 요리 솜씨 들통날까
조마조마한 예비 신부님들도 계시지요.^^

혹시,
‘요리 선생님들의 요리 선생님’인,
다정 선생님의 요리수업을 알고 계신가요?

수업을 들으려면
6개월 대기는 기본,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원정을 와서 들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다정 선생님의 요리수업은 무엇보다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로
자신감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꼭 듣고 싶었던 이 수업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부엌에 두고
매일매일 꺼내보면 좋은,
반찬 국물이 묻어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보게 되는
레시피 북을 찾으신다면

그녀의 특강수업을 펼쳐보세요.

실패하지 않는 레시피가 담긴
다정 선생님의 <특강수업>입니다.

이제는 쉐프처럼 뚝딱뚝딱 요리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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