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육아에 갈피를 못 잡는 엄마들에게]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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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을 듣는다는
사춘기 아이들을 둔 한 엄마를 만났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 알고 싶어요?
내 아이를 직접 상담하고 싶어서요?“ 라는 질문에,

“아니, 그것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아이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면,
내 마음이 좀 치유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라고
답하더군요.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상처받을까 전전긍긍하는 사이,
엄마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고 있습니다.

못 해줘서 미안하고,
잘해준다고 하는데도 미안한 엄마 마음.

엄마는 자식을 낳는 순간, 죄인이 되는 걸까요?

‘다친 엄마 마음은 추스르면서,
아이에겐 부족함 없이 사랑을 줄 방법..
어디 없을까?‘

답답해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가 펴낸

아이를 위한 심리학 입문서입니다.

육아에 직접 동참한 아버지이자,
육아에서 느껴지는 현실의 벽과
상처받는 엄마들과 직접 만나며 느낀 것을
심리학자이자, 인생 카운슬러로서 풀어냅니다.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사례별로
직접 적용해보기 쉽도록 설명되어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어려서,
머리가 굵어지니, 또 굵어진 대로,
독립할 때가 됐는데.. 여전히 의존적이어서….

아이도, 엄마도 지쳐가고 있는
평생이 초보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입니다.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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