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라는 자극

[불안해 죽을 것 같은 당신에게] 불안이라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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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키스-도슨의 법칙”

1908년에 여키스와 도슨은
아주 흥미로운 행동 실험을 합니다.

불안이 어느 정도일 때
사람은 최적의 수행 능력을 보일까?

흥미롭게도
불안이 전혀 없을 때보다

불안이 중간 정도일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누구나 불안 때문에
어떤 일을 피하거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좋은 기회를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단지 불안 장애를 가진
열 명 중 한 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불안 증세를 경험하는 사람은
전체의 80%나 되니까요.

돈 걱정, 일 걱정,
경력 걱정, 집 걱정..

어떨때는 30년 후 걱정까지 쥐어짜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지요.

심리 치료 경험이 10만 시간 이상 되는
코트먼, 시니츠키 그리고 오코너 박사는
책 <불안이라는 자극>에서

불안은‘마음의 감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불안을 일으키는 것은
무언가에 압도당했다는 ‘인식’일 뿐
어떤 ‘사실’이 아니라고요.

불안을 감당하고
그것을 용기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엄청난 도약을 할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가 된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불안과 걱정에 압도당해
하루하루 살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 ‘불안이라는 자극’ 을 추천합니다.

불안을 긍정에너지로 바꾸는 마음 혁명,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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