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랜드1,2

[창의력 쑥쑥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소피랜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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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거북이는 잠든 토끼 곁을 엉금엉금 지나,
우승 선을 통과했습니다.

그제야 토끼는 슬며시 눈을 뜹니다.
사실 토끼는 느림보라고
자학하고 있는 거북이가 안쓰러웠습니다.

자신은 경기 중에 잠이 든
자만한 게으른 토끼가 되었지만,
그 덕에 거북이가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토끼도 행복해졌습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토끼는 배려심 있는 친구,
거북이는 그 배려심에
고마워할 줄 아는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생각의 틀로 보느냐에 따라,
이 세상은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삶의 뼈대가 되어주는 것이
‘철학’입니다.

철학을 알수록, 생각의 틀이 넓어집니다.

하지만 철학,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나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
그리고 교육학 박사이기도 한
이준구 박사

철학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평소 생각하는 것이 곧 철학”이고,
가랑비에 옷 젖듯, 철학이 생활이 되면,
논술은 저절로 풀린다는 건데요.

말랑말랑한 철학, 논술 책.
‘소피랜드’에서

‘철학이’와 ‘논술이’라는 두 친구와 함께,
동화로 재미있게 철학을 나누고,
논술을 접해보세요.

소피랜드 1에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나와 너, 그리고 사회,
역사에 대한 생각을 가지는 기초철학을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고요.

소피랜드 2에서는
우화를 통해 어른들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발상의 전환,
그리고 아이와 나눠볼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

어른들이 가진 견고한 생각의 틀은 깨고,
아이들에겐 다양한 생각의 틀을 만들어주세요!

어른들도 다지고 싶은 철학의 기초.
우리 아이를 위한 논술의 시작에,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철학의세계 #소피랜드 가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창의력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는 생각법 키우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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