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박한 일상이 그리운 당신에게]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한줄책갈피 Dec 10, 2014 0 1071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