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인정받는 리더가 되고싶은 당신에게]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41_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징크스는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열망이다.
이기고 싶다는 열망이 팀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한다.
이제 징크스는 집념이 된다.

현실적인 힘이 나온다.

그것이 단 1퍼센트의 영향력이었다고 할지라도
바로 그 1퍼센트 때문에 승부가 결정된다면
나는 앞으로도 징크스를 따를 거다.

징크스가 승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집념이 승리를 만든다.

징크스는 의지와 집념의 표현인 것이다.
김성근의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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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여기도 징크스, 저기도 징크스

징크스는 내가 만든 덫일까요?
남이 만든 함정일까요?

어제는 종일 되는 일이 없었는데
그런 날은 왜 한 번에 올까요?

두려움일까요?

오늘은 아이처럼 질문이 많아지네요.

(부적을 하나 써야 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