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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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았다>

 

친구들을 만나면 이상하게

항상 나만 놀림의 대상이 된다.

 

직장 상사에게 약속이 생기면

잔업은 대부분 내가 맡게 된다.

 

정말 좋지 않다.

하지만, 말할 수가 없다.

 

나만 참으면

대부분의 사람이

나쁜 분위기를 맞이하지 않아도 되니까.

나만 조금 기분 나쁘면 모든 게

다 괜찮다.

 

언젠가 한 번 나도 모르게

몸을 떨고 눈물을 흘리며

싫다고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때 너무 당황해하는

친구의 모습도,

 

조리 있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저 울어버린 내 모습도,

 

너무 싫어서 그 이후론

내 감정을 더욱 철저히 숨기게 됐다.

 

친구들 앞에서 더는

울지 않게 됐지만,

집에서 혼자 흐느끼는

시간은 더욱더 많아졌다.

 

내가 더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내 주변에는 무례한 사람이 늘어갔다.

 

이제 어떤 게 진짜

내 모습인지 헷갈린다.

 

.

 

무례한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 내 마음은 상해갑니다.

 

싫다는 표현이라도 잘하면
억울하지도 않으련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저 멋쩍은 미소가
먼저 나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마세요.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은
많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