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영어, 내가 가르칠 수 있을까?

우리 아이 영어, 내가 가르칠 수 있을까? <엄마의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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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생 때는 문법 회화책,
결혼 전엔 영어학원 새벽반,
새해가 되면 언제나
영어 공부는 1순위였던 나.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내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 한 권 읽어주기가
쉽지 않은 건 왜일까요.

영어란,
잘하고는 싶지만
쉽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숙제’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작은 용기와
시작의 힘을 준 책이 있습니다.

엄마표, 라고 하면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욕심을 버리고 해보니
아이도 저도 영어가 두려움이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로 변하게 한

특별한 영어 공부 솔루션,
<엄마의 영어공부>.

저처럼 지레 겁먹고
부담스러움에 외면하고 있는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영어 왕초보 엄마에게 자신감과
시작의 힘을 주는 메시지와
크고 작은 실질적인 팁이 가득하거든요.

영어,
이젠 아이와 함께 엄마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