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쓴,

사후세계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쓴, <신과 함께 : 저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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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의 세계를
떠올린 적이 있습니다.

죄지은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고

선행을 한 사람은
보상받는 세계.

요즘 시대에도
여전히 사후세계가
회자되는 이유는

착한 사람들이
계속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함이겠지요.

오늘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저승’과 함께 재밌게 풀어낸 책

<신과 함께>를 소개합니다.

최근 영화로 나와
큰 사랑을 받았던
‘신과 함께’의 원작입니다.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던 주인공이
과로사로 죽은 후,

저승에서 7가지 재판을 받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크게 공감이 간 부분은
주인공이 선고받은 ‘죄’였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죄,
말로써 상대방을 상처 입힌 죄.

내가 살면서
한 번쯤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혹시 죄를 짓지 않았나.’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7가지 저승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