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특별한 것을,

매일 매일이 특별한 것을, <이야기가 흐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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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던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별다를 것 없이
어제와 비슷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하루가 내일도 계속되면 어떡하지?
덜컥 겁이 났습니다.

드라마 정도는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은 특별하게 보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모든 하루가, 모든 순간이
참 특별한 것을
내가 느끼지 못한 건 아닐까요?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와 같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말이에요.

오늘은 참 평범한 하루, 계절, 세월을
시로 남긴 책
<이야기가 흐르는 시>를 알려드릴까 해요.

이 책의 작가는
16살 연하의 아내를 만나고부터
4남매의 아버지가 되기까지의 일을
시로 남겼습니다.

시처럼 흐르는
그의 이야기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딱 이 정도의 행복으로
내 삶도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새해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