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뿌리, 시베리아를 가다

러시아 문학의 뿌리, 시베리아를 가다 <시베리아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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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 다시 그리움이 되나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다시 그리움이 되나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도입부의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이 시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입니다.

그런데 혹시
푸시킨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왜 어린 나이에 삶을 마감했는지 아시나요?
그게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이 책 <시베리아 문학기행>은
저자 이정식이 직접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수차례 타며 담아낸 각종 문학가의 삶과 비화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설경을 타고 흐르는 문학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꿈꾸고 있었다면,
이 책으로 문학가들의 생애와 함께
잠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