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를 기억하는 당신에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 2038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시간이 지나도 오랜시간
잊혀지지 않는 문장들이 있죠.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게 썼다는 그
하지만, 그의 문장들을
온전히 흡수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읽을수록 달라지는
반짝이는 문장들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인 올해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 느껴보세요.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