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당신에게]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요즘,
우리는 외롭습니다.
휴대폰에는 수많은
연락처가 저장되어있지만
연락할 사람이 없고,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마저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우리는 외롭습니다.
그냥 누가 “요즘 괜찮아?” 라고
물어봐 주면 좋을 텐데,
가만히 내 얘기를
들어주면 좋을 텐데,
말할 곳도, 들어줄 사람도,
곁에 없습니다.
나는 엄마니까,
애들이 걱정하니까,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강한 척, 괜찮은 척
입을 다뭅니다.
위로받고 싶지만
위로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코칭 심리학자 김윤나의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해결해주는 코칭 심리학자, 김윤나 저자는
말로 상처 주고, 상처받은 상황을
책 속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럴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하고
또, 이럴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말해줍니다.
“괜찮아?” 라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말하지 않는 마음까지 들어주는
끄덕끄덕 마음 공감법
김윤나의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