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에게]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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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50년 전에 쓰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책을 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놓쳤던
한 가지가 담긴 책”

“정곡을 찌르는 내용들 때문에
울컥하기까지한 책”이라며 감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명 언론사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던 책,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18세기 숨겨진 보물이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쉽게 풀어쓴 책으로도 유명합니다.

어려운 주제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을 제대로 보라고 말합니다.

남보다 더 속이기 쉬운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짚으면서 말이지요.

나를 제대로 보면 나의 기준으로
인생을 다시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1. 행복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2. 불확실한 것은 제거하자
3. 꿈을 이루는데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가?
4.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

확신에 찬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삶을 만족시킬 도구들을
이미 모두 갖고 있다”

갈수록 팍팍한 현실에서
삶의 기준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찾으면 모든 게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다 보면
인생은 더욱 고달파 집니다.

이 책은 나를 이해하고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면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KBS <TV 책을 보다> 가 주목하고
빌 게이츠도 “내 인생의 책”이라며 극찬한,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단단하게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