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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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금보다

생각이 많았을

사춘기 시절의 우리.

 

친구들에게 소외되진 않을까?
여드름 때문에 못생겨 보이는 건 아닐까?

걔도 나를 좋아할까?

뽀뽀는 어떤 느낌일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까?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사소한 고민부터

거창했던 고민까지.

우리는 많은 생각을

머릿속으로 굴려보며

사춘기를 지나왔습니다.

 

<코하루의 일기>에는

사춘기의 우리가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린

자신도 감당이 안 되는

기분과 마음을 담아

감성이 담뿍 담긴 문장을 일기장에

꾹꾹 눌러쓰곤 했죠.

 

지금 돌이켜 보면 이불을 찰 것처럼

얼굴이 빨개지지만

그래도 제법 귀여웠던 그 시절의 우리.

 

일기장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들

그리고 질문을 던지고

나름대로 내렸던 답이 있을 거예요.

지금 보면 웃기기도 하고

후회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
지금보다는 덜 셈했던 그때의 우리.

 

코하루는 어떻게 성장해 갈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성장했나요?

 

일기를 펼쳐본 당신에게

짓궂지만, 묻고 싶어요.

그 시절의 고민,

아직도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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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읽은 것 같긴 한데…’

생각해 보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머플러를 맨 어린 왕자 등

내용보다 몇 장의 삽화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떠올려보면 잘 생각나지 않는 어린 왕자 이야기.

(저 역시도 그랬어요)

 

근데, 오히려 잘된 걸지도 몰라요,

어린 왕자의 매력에 다시 빠질 기회니깐요.

 

<어린 왕자>를 다시 읽기 전엔

제목의 ‘어린’이란 단어 때문에

‘어른의 몸이 된 내겐 조금 유치하지 않을까?’하고

아주 오만한 생각을 했었지요.

‘그 소년’에게 위로를 받기 전까지요.

 

그리고

이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나는 진짜 어른이 되었나?’

 

‘몸만 자란 건 아닌지,

나이를 먹으며 생각이 오염된 건 아닌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게 편견은 짙어졌고,

배려는 희미해져 가고 있더라고요.

 

읽기 전에 어리다고 깔보았던

지난날의 저를 반성합니다. (눈물)(눈물)

 

<어린 왕자>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더욱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었어요.

 

‘소년’에게 오랜 기간 위로받아온

윤혜진 작가는

어린 왕자에게 우리가 더 잘 다가갈 수 있도록

‘그’가 전하는 마음을 잘 풀어서

책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속에

담아내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어린 왕자의

깊은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어린 왕자> 속 문장과 대화 안에 숨겨진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소년과 더욱 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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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많이 좋아했었어.

 

찬란한 나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손을 잡고 어디든 걸었습니다.

배가 고프면 함께 밥을 먹었고

목이 마르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음악이 듣고 싶으면LP 바에 갔습니다.

내 곁에는 늘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기쁜 순간에 우린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 사람과 있는 순간은 매일 기쁨이었습니다.

당연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

우리는 손을 놓았고

밥은 그 사람보다 친구와 먹는 게 좋았고

목이 마르면 편의점에 갔습니다.

음악은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을 점점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느 커플처럼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생각보다 견딜 만했습니다.

정말 그런 줄 알았습니다.

 

나는 매일,

그 사람과 함께 있던 순간을

열람하는 데 하루를 다 썼습니다.

길고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별 후

우리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그때의 기억을 다시 걸어보는 시간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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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위로의 방식은요,

 

생각이 조금 많고

너무 잘나지도 않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

 

제 곁에 가만히 앉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내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그 사람의 조언은

언제든 싫지 않을 거예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

투에고 작가의<익숙해질 때>는

우리가 언젠가 겪었던 하루에 대한

조용한 성찰이 담겨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면

떠오르는 오늘의 실수.

그렇게 절망적인 상태가 되면

저자는 우리에게 다가와

수선스럽지 않게

자기 생각을 조심스럽게 펼쳐놓습니다.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말이야,’라는

자기 고백적인 저자의 말은

진심이 담겨 있기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됩니다.

 

대단한 해답을 주는 것도

무조건적인 긍정도 없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나직한 목소리로 해주는 위로가 담긴

<익숙해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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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예민해?

“너 혹시 애정 결핍이야?”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나는 주변인의 기분을 많이 살폈다.

제법 많이.

 

나를 향한 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다고 느꼈을 때면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문제인 건

그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

친구의 어두운 표정을 본다는 건

내 하루가 삭제되는 것과 같았다.

 

사람들은 그런 내게

그저 ‘예민’하다고 했다.

단지 예민한 성격 때문인 걸까.

 

내 예민함을 외면하고

부러 씩씩한 척한 이후로

나는

자주 앓았다.

 

그리고

자주 버림받는 꿈을 꾸었다.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예민함 내려놓기>의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말합니다.

“예민함이 단순한 성격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매우 깊고 심오한 곳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상의 불편을 겪는 예민함을

단지 성격으로 치부해 방치한다면

큰불이 될 수 있습니다.”

 

예민함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는 저자.

 

이 책이 우리의 예민한 이유의 기원을 찾아

나의 증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을 보내는 어려움이 줄어들도록

힘이 되어줄 거예요.

 

내 안의 바늘을 길들이는 시간

<예민함 내려놓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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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당신, 참 편협한 사람이군요!

어떻게 그런 꽉 막힌 생각을 할 수 있죠?”

 

이 책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를 읽기 전,

만일 누가 제게 그런 소릴 했다면 굉장히 억울해했을 거예요.

아니, 어쩌면 소리 지르며 대판 싸웠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저 자신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며,

공정한 사람이라고 나름 자부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마 많은 사람이 그런 면에서 저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로 제 아이들에게 평소 이렇게 얘기하죠.

“피부색만이나 성별, 직업, 출신 학교나 출신 지역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차별해서는 절대 안 돼!”라고.

 

이 책을 읽은 뒤 사람과 사회,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달라졌다고 하면 조금 과장되게 들릴까요?

하지만 사실이에요!

이 책을 통해 전신거울로 옷매무새를 살피듯,

엑스레이로 몸 안 구석구석을 체크하듯,

제 안에 도사리고 있는 편견・편향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니까요.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편견・편향성이 얼마나 강력하게

여러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인간관계와 사회 시스템을

지배하는지 알게 되실 거예요.

그러나 걱정하거나 좌절하지는 마세요.

“우리 안의 편향성을 정확히 인식하면 편향성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라는

저자의 말대로 알면 고칠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그런 정확한 진단과 멋진 해결책으로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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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어렵지 않나요?

 

점심 뭐 먹지, 이직할까 말까,

호감 있는 사람에게 문자를 할까 말까 등

하루에도 수십 번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일이 생깁니다.

 

그럴 때마다 결단력 있게 선택을 하면 좋겠지만,

우무쭈물 하다가 맘에 들지 않는 답을 내리거나

친구에게 결정을 맡기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선택이 나쁜 결과로 돌아올 땐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하죠.

 

지금 우리의 모습은 선택으로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선택은

수많은 경우의 수로

미래의 모습을 바꿀 것이기에

결정은 우리의‘인생’이기도 합니다.

 

이토록 중요한 결정에도

실력이 쌓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니 듀크의<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는

그런 우리에게 선택지 앞에 제일 나은 선택을 하도록

결정의 힘을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굳게 믿고 있던 관념이 부서지고

선택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우리의 선택 폭을 넓혀줄 거예요

 

결정의 결과에 조금 덜 후회하고

때론 중요한 결정에도

어려움 없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바라며

여러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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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 헤어진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그 사람이 떠오를 때면 애써 기억을 구겨버립니다.

마음이 엉망이 될 게 뻔하거든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한때 소중했던 것들>

이 책은 ‘그리운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울음이 차오르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미워서, 분해서, 미안해서.

저자는 이 마음을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그리운 그 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 안에는

한때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때’는

일시적이지만, 지속적입니다.

우리의 세계에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소중했던 마음이 있었던

그 ‘한때’를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부디 잘 흘러가도록.

 

‘그리움’인 줄 몰랐던

그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내어볼 용기가 생기는

<한때 소중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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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
많은 엄마들은
다양한 육아서나
자녀교육서를 찾아봅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이를 대하는 내 모습의
문제점과 그 해결점이 뭔지,
궁금하고 알고 싶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효과는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국민육아지침서’라고 불리는
육아서를 찾아 밑줄그으며 읽어도
효과는 아주 잠시, 그때 뿐이거나

아무리 유명한 자녀교육서를 구해도
정작 심적 여유가 없어서 한 페이지 채
읽지 못하고 책장에 꽂혀있는 경우도 많지요.

여기 자신의 아이가 읽는
지극히 평범한 그림책을
육아서로, 자녀교육서로, 철학책으로
읽고 있는 한 엄마가 있습니다.

단순하고, 짧고, 간단하고,
그림이 대부분이며,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
책장에 채 꽂히지 못한 그림책을
뒤적이는 다둥맘이자 워킹맘인
그녀는 어떻게 그림책을 읽는걸까요?

그녀의 이야기와
그녀만의 그림책 읽는 방식과
그리고 엄마인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아이를 키우며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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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직도 학생 때 마음 그대로인데,
마음은 아직도 어린 시절 그대로인데,
어른으로 잘살아가고 있는 걸까?’

회사에서는
나의 유능함을 입증해야 하고
집에서는
가족 구성원으로 노력해야 하고
밖에서는
인간관계 속 보이지 않는 눈치작전.

그 속에서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또 거기에 익숙해져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혹시
익숙한 뭔가와 작별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불안한가요.

아니면,
사춘기 청소년이 어쩌다 어른이 된 듯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다 큰 어른이 되었지만
내가 뭘 이뤄내고 싶은지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자꾸만 마음속에 물음표가 생긴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나를 어떻게 안아주면 좋은지,
왜 안아줘야하는지,
안아줄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얻으면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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