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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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들…

다 반갑고 좋은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럴까요?
숨.막.키.도.록.심.심.해.요…

이 공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재미난 놀이 없을까요?

책속의 한줄이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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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요.

매년 새해때마다
돈도 많이 벌어야지,
가족도 행복해야지,
사업도 성공해야하고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너무 많은 올해
나의 운세는 어떨까요?

2016년 우리들의 앞날을
계획해 볼 수 있는 띠별운세!

*주의!
재미로 보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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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사람들은
당신의 꿈을 어리석고
이미 늦은 것이라 부정할지 모른다.

그러나 진정한 삶이란,
생존만이 존재하는 것이아닌
의미가 존재하는 것.
우리가 ‘살아간다’라는 것은
자신에게 의미 있는 그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다.

도서 <파이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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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고,
꿈을 이루는 데 제한시간은 없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에서

2.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는 그 안에 천재성, 힘,
그리고 마술을 갖고 있다.

– 괴테

3.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일이다.

– 앨버트 허버드

4.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에서 배우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한다.

-데일 카네기

5.

미쳤다고 생각하고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그럼 상상도 못 한 멋진 일들이 펼쳐질 거야.

–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중에서

6.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노먼 빈센트 필

7.
세상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되어라.
너 없이는 완성될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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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낸다면
그 이유는 언제나 스위치가 ‘탁’ 켜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평생 동안 체중 문제로 고심해오다가
마침내 몸매를 탄탄하게 가꾸기로 결심한다.

어떤 사람은 말버릇이
사나운 상사를 오랫동안 참아오다가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 마침내 직장을 그만둔다.

어떤 사람은 남몰래 짝사랑을 키워오다가
결단을 내리고 마침내
상대에게 커피를 마시자고 요청한다.

이들 모두에게는 행동하게 만든
일말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전등이 켜지기만을 기다릴 수도 있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방을 가로질러 가서
직접 스위치를 켤 수도 있다.

도서 <성취 습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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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들어오는 집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기운이 흐른다고 하는데!?
2016년 맞이,
알아두면 좋은 ‘복이 오는 풍수 인테리어’

P.S 평소 일이 잘 안풀린다면, 한 번쯤은 가구 배치에 신경을 써보세요!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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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추억 속의 노래가사들.

그때 우리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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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삶이 있다.

첫 번째는 세계에 나를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를 존중하고,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생이다.

두 번째는 세계를 나에게 맞추는 삶이다.
세상의 질서와 시스템에 저항하고,
주어진 환경을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인생이다.

도서 <시민의 교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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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꽃 / 나태주 (2012 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 방문객 / 정현종(2011 여름)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3 대추 한 알 / 장석주(2009 가을)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4 풍경 달다 / 정호승(2014 여름)

먼 데서 바람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5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2004 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6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2011가을)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 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7 해는 기울고 / 김규동 (2005 여름)

가는 데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8 마흔 번째 봄 / 함민복(2015 봄)

꽃 피기 전 봄산처럼
꽃 핀 봄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9 길 / 고은(2000 봄)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10 휘파람 부는 사람 / 메리 올리버(2015가을)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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