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해진 ‘우울증’
남일 같아 보이지만 작년 한 해에
우울증 환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지금 당신은 어떤가요?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로
나의 마음을 알아보세요.
PS. 가볍게 하는 테스트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흔해진 ‘우울증’
남일 같아 보이지만 작년 한 해에
우울증 환자가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지금 당신은 어떤가요?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로
나의 마음을 알아보세요.
PS. 가볍게 하는 테스트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사람
세상에서 버림받는 듯 싶을 때에도 기댈 수 있는 사람,
갑자기 전화를 걸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사람,
갑자기 찾아가거나 불러낼 수 있는 사람,
긴 시간 동안 고민을 조목조목 얘기해도 괜찮은 사람,
화를 한바탕 쏟아내고도 여전히 내 편이라 믿을 수 있는 사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잘못을 용서해줄 수 있는 사람.
여러분 곁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있나요?
최근 ‘장기 결석 아동’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하지요… ㅜㅜ
더는 이런 가슴 아픈
결과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장기 결석 아동’ 문제와 관련해,
담임 선생님의 의무 신고제를 도입하는 등
하나씩 관련 대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주변은 어떤가요?
우리는 누구든,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단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설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들…
다 반갑고 좋은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럴까요?
숨.막.키.도.록.심.심.해.요…
이 공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재미난 놀이 없을까요?
책속의 한줄이 알려드립니다 ^^
2016년이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지났네요.
매년 새해때마다
돈도 많이 벌어야지,
가족도 행복해야지,
사업도 성공해야하고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너무 많은 올해
나의 운세는 어떨까요?
2016년 우리들의 앞날을
계획해 볼 수 있는 띠별운세!
*주의!
재미로 보는 거 아시죠^^
1.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고,
꿈을 이루는 데 제한시간은 없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에서
2.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는 그 안에 천재성, 힘,
그리고 마술을 갖고 있다.
– 괴테
3.
인생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 봐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일이다.
– 앨버트 허버드
4.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에서 배우고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한다.
-데일 카네기
5.
미쳤다고 생각하고
20초만 용기를 내 볼 필요도 있어.
그럼 상상도 못 한 멋진 일들이 펼쳐질 거야.
–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중에서
6.
자신을 믿어라.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노먼 빈센트 필
7.
세상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되어라.
너 없이는 완성될 수 없도록.
더 많은 #책속의 한줄 보러가기 ^^
돈이 들어오는 집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기운이 흐른다고 하는데!?
2016년 맞이,
알아두면 좋은 ‘복이 오는 풍수 인테리어’
P.S 평소 일이 잘 안풀린다면, 한 번쯤은 가구 배치에 신경을 써보세요!
#책속의한줄
1 풀꽃 / 나태주 (2012 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2 방문객 / 정현종(2011 여름)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3 대추 한 알 / 장석주(2009 가을)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4 풍경 달다 / 정호승(2014 여름)
먼 데서 바람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5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2004 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6 약해지지 마 / 시바타 도요(2011가을)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 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7 해는 기울고 / 김규동 (2005 여름)
가는 데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8 마흔 번째 봄 / 함민복(2015 봄)
꽃 피기 전 봄산처럼
꽃 핀 봄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9 길 / 고은(2000 봄)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10 휘파람 부는 사람 / 메리 올리버(2015가을)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더 많은 #책속의한줄 보러가기^^
2015년 수고 많았어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을 거예요.
진심을 꾹꾹 담은 새해인사,
내 곁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해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